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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_1204(월)_세미나 회원모집 +41
오라클 / 2017-11-01 / 조회 8,281 

본문

[니체]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_1204(월)_세미나 회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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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체의 위험한 책』 - 『차라투스트라 ::​ 세미나신청          

일 시 : 2017-1204 ~ 2018-0430 / 매주(월) pm7:00

교 재 : 『니체의 위험한 책, 고병권, 그린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책세상

신 청 : 비밀댓글로 이름(닉네임), 휴대폰,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회 비 : 월 2만원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월 2만원으로, 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신 청 : namu나무, 널깊, neovarsa네오바르사, 뉴미, 모로, 미라클, 빠른거북이, 소소, 아다다, 아침,

           엇결과 순결, 연두, 오라클, 오성학, 올리비아, 요고마고, 유경, 호골산 (모두 18명)

반 장 : 오라클 (010–3747–7114) ​​

 

   고병권의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 세미나일정          

니체는 그와 관계 맺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위험이다. 

니체는 그의 문장이 ‘우연의 사소한 장난에 의해 거꾸로 뒤집혀진 진리’라고 했다. 

그래서 니체를 읽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모든 가치의 전환’ 그것뿐이다. 

답이 사라질 때 오답도 함께 사라진다. 정해진 답에 삶을 맞추는 건 끝났다. 

이제 우리 삶을 위해 답이 수정될 것이다. _고병권의 『니체의 위험한 책』 서문 

 

 일 시

 세미나일정 

 세미나당번 (발제-간식-후기)

 1204(월) :: 1주

 1부 니체와 차라투스트라 :: 1장

 발제_오라클 / 간식.후기_요고마고

 1211(월) :: 2주

 1부 니체와 차라투스트라 :: 2~3장

 발제_요고마고 / 간식.후기_오라클

 1218(월) :: 3주

 2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1~4장

 

 1225(월) :: 4주

 2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5~8장  

 

 0101(월) :: 휴셈

 신정 연휴

 

 0108(월) :: 5주

 2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9~12장

 

 0115(월) :: 6주

 2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13~15장  

 

 0122(월) :: 7주

 3부 차라투스트라의 구성과 스타일 :: 1~3장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세미나일정          

모든 것은 가며, 모든 것은 되돌아온다. 존재의 바퀴는 영원히 돌고 돈다. 

모든 것은 시들어가며, 모든 것은 다시 피어난다. 존재의 해는 영원히 흐른다. 

모든 것은 부러지며, 모든 것은 다시 이어진다. 똑같은 존재의 집이 영원히 지어진다. 

모든 것은 헤어지며, 모든 것은 다시 만나 인사를 나눈다. 

존재의 바퀴는 이렇듯 영원히 자신에게 신실하다. 매순간 존재는 시작된다. 

_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건강을 되찾고 있는 자

 

 일 시

 세미나일정 

 세미나당번 (발제-간식-후기)

 0205(월) :: 1주

 이 사람을 보라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부 ::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발제_오라클 / 간식.후기_

 0212(월) :: 2주

 1부 :: ~ 벗에 대하여

 

 0219(월) :: 3주

 1부 :: ~ 베푸는 덕에 대하여

 

 0226(월) :: 4주

 2부 :: ~ 이름 높은 현자들에 대하여

 

 0305(월) :: 5주

 2부 :: ~ 학자에 대하여

 

 0312(월) :: 6주

 2부 :: ~ 더없이 고요한 시간

 

 0319(월) :: 휴셈

 

 

 0326(월) :: 7주

 3부 :: ~ 감람산에서

 

 0402(월) :: 8주

 3부 :: ~ 건강을 뒤찾고 있는 자 (낡은 서판 제외)

 

 0409(월) :: 9부

 3부 :: ~ 일곱 개의 봉인 (낡은 서판 포함)

 

 0416(월) :: 10주

 4부 :: ~ 왕들과의 대화

 

 0423(월) :: 11주

 4부 :: ~ 최후의 만찬

 

 0430(월) :: 12주

 4부 :: ~ 조짐

 

 

댓글목록

요고마고님의 댓글

요고마고

크리스마스와 니체라니~! 신선하네요^^  신청합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요고마고와 니체를 공부하는군요!! 벌써부터 행복해집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클클클 맑스-자본에서 시작된 공부인연이 해를 넘어서 니체까지 이어지네요.
오라클의 자매 같기도한 미라클...?! 환영해요^^

뉴미님의 댓글

뉴미

기다리던 니체네요^^ 신정연휴가 지나야 가능하겠다는 판단인데요,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아예 2월에 시작하는 세미나 일정부터 동참하고 싶어요. 신청받아주시겠어요?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그럼요, 어서오세요 뉴미님!
그리고 고병권샘의 텍스트가 니체 읽기를 깊게 할 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1월부터라도 합류하는 것이 좋아요.

더 좋은 것은 12월에는 세미나일정에 맞춰서 혼자서라도 책을 읽는 것이고,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발제와 후기도 참조하는 거지요^^*

뉴미님의 댓글

뉴미 댓글의 댓글

네, 1월부터 합류할께요 빵빵터지는 니체의 유머를 좋아합니다. 혼자 읽다가 그나마도 중단된 상황이었는데 같이 읽게 되어서 좋네요~^^

빠른거북이님의 댓글

빠른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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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어서오세요, 빠른거북이!!
니체만큼 우리 삶을 건강하게 하는 철학이 또 있을까 싶어요.
니체를 함께 읽게 되어 기쁩니다^.^

namu님의 댓글

namu

니체, 함께 공부해요!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좋아요, 나무님!!

아침님의 댓글

아침

니체 세미나 기다렸어요.
12월은 월요일 저녁에 작가 프로젝트 때문에 어렵구요.
1월부터 시작가능해요.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녜... 어서오세요, 아침! 즐거운 니체를 기대합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당근...! 어서와요, 널깊^^ 니체세미나에서도 널깊 특유의 고집과 날카로움을 기대합니다. ㅎㅎ

Philoleben님의 댓글

Philole…

세미나 신청 절차는 따로 없나요? 그냥 세미나 시작날 모임 참석하면 되나요?^^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위에 공지에 써놓았습니다 ^^
1. 이 공지 아래  비밀댓글로 이름(닉네임), 휴대폰,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2. 세미나 첫날 세미나에 참석하면 됩니다. 세미나회비 2만원을 가지고!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어서 오세요, 토마토! 니체를 읽으면서
즐거운 공부,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보아요♡♡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어서오세요, neovarsa님...!!
함께 니체를 읽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습니다 ^.^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어서오세요, 오성학님!!
좋은 날 만나서 니체를 읽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호호호... 까칠하지만 매력적인 텍스트가 니체가 아닌가 해요^^
환영합니다. 세미나 첫날, 만나요! 유경님*^^*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오! 소소, 반가와요! 어서 와요^^
소소와 같이 니체를 읽는군여! ㅎㅎㅎ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다다!!
'즐거운 니체읽기'에 온 것을 환영해요^^

엇결과 순결님의 댓글

엇결과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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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엇결과 순결님! 장자강좌 후에 처음이시지요?

세미나시간은 대체로 2~3시간이고, 세미나방식은 이렇습니다.
반장이 진행하고 / 발제자가 텍스트를 요약하고 / 회원모두 토론하는 방식입니다.

즐거운 세미나를 위해 세미나에 참여하는 회원은 모두
1회 정도 세미나발제하고, 세미나후기, 세미나간식을 준비합니다.

저는 오래동안 니체세미나를 진행해 왔고, 또 우리연구실은
공부에 강도를 부여하고 즐거운 세미나를 위한 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엇결과 순결님은 하나도 망설일 필요 없습니다. ^.^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1. 니체세미나 회원신청 마감합니다.
니체세미나에 보내주신 애정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세미나를 위하여 세미나 신청마감합니다. ^^
현재까지 신청한 세미나회원이 15명으로, 애초에 예상했던 세미나인원을 훨씬 초과하였습니다.
namu나무, 널깊, neovarsa네오바르사​, 뉴미, 미라클, 빠른거북이, 소소, 아다다, 아침, 엇결과 순결,
오라클,​ 오성학, 요고마고, 유경, 토마토

2.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니체를 기대합니다.
신청하신 회원들은 책임과 즐거움을 다하여 세미나에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다음기회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_
여전히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분은 연락정보를 남겨주세요. 결원이 생기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연두님의 댓글

연두

이런, 마감이네요!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자리가 생기면 연락할께요^.^ 연두!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녜, 알겠어요!, 모로님 *^^*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연락정보(메일주소, 휴대폰번호)를 남겨주시면,
결원이 생길 때 연락드리겠어요^^ 소백산님!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나랑님...!! 니체를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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