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문학세미나가 잠시 방학을 맞습니다.
삼월
/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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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읽으며, 광인들의 이야기를 더듬어가던 문학세미나가 잠시 방학을 맞습니다.
일정상 봄부터 초여름까지 쉬어갈 계획인데, 여름에 멜빌의 <모비딕>과 함께 돌아올 계획입니다.
돌아올 때는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쉽지만, 몇 달 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