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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위험한 책 :: 0115(월) 세미나공지 +7
오라클 / 2018-01-11 / 조회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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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니체의 위험한 책_2부 9~12장 :: 2018-0115(월) 세미나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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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주사위놀이를 하는 신들의 탁자다​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  ::​ 세미나개요          

일 시 : 2018-0115(월) pm7:00

교 재 :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병권, 그린비 

리 듬 : (월)세미나공부 --> (목)다음 세미나 공지 --> (금)세미나발제문, 세미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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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비 : 월 2만원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월 2만원으로, 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신 청 : namu나무, 널깊, 바르사, 모로, 미라클, 빠른거북이소소, 엇결과 순결, 연두, 오라클

          오돌돌, 올리비아, 호골산 , 홍시(모두 14명)

반 장 : 오라클 (010–3747–7114) ​​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 ::​ 세미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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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당번 (발제-간식-후기)

 1204(월) :: 1주

 1부 니체와 차라투스트라 :: 1장

 발제_오라클 / 간식.후기_요고마고

 1211(월) :: 2주

 1부 니체와 차라투스트라 :: 2~3장

 발제_요고마고 / 간식.후기_오라클

 1218(월) :: 3주

 2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1~4장

 발제_엇결과 순결 / 간식.후기_빠른 거북이

 1225(월) :: 4주

 2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5~8장  

 발제_빠른 거북이 / 간식.후기_엇결과 순결

 0101(월) :: 휴셈

 신정 연휴

 

 0108(월) :: 5주

 2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9~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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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5(월) :: 6주

 2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13~15장  

 발제_소소 / 간식.후기_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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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차라투스트라의 구성과 스타일 ::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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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5(월) ::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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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발제_연두 / 간식.후기_널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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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 벗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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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월) :: 5주

 2부 :: ~ 학자에 대하여

 발제_미라클 / 간식.후기_오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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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 ~ 더없이 고요한 시간

 발제_바르사 / 간식.후기_홍시

 0319(월) :: 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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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_홍시 / 간식.후기_바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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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 ~ 건강을 뒤찾고 있는 자 (낡은 서판 제외)

 

 0409(월) :: 9주

 3부 :: ~ 일곱 개의 봉인 (낡은 서판 포함)

 

 0416(월) :: 10주

 4부 :: ~ 왕들과의 대화

 

 0423(월)

 에세이계획서 검토

 

 0430(월) :: 11주

 4부 :: ~ 최후의 만찬

 

 0507(월

 에세이초안 검토

 

 0514(월) :: 12주

 4부 :: ~ 조짐

 

 0521(월) 

 에세이발표회

 

 

   

댓글목록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지난주에 제안한 대로 [차라투스트라] 세미나일정에 에세이쓰기를 추가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추가된 에세이일정을 함께 검토하도록 하겠어요^^

에세이쓰기는 에세이발표와 더불어 에세이작품집으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에세이가 좀 낯설기도 하고 좀 부담스럽기도 할 테지만, 같이하면 할 만한 일이랍니다.

공부를 통해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에세이쓰기입니다.
벽돌 하나도 무엇이 되고 싶어합니다. 좋은 공부는 에세이로 쓰여지기를 원합니다. ^^

연두님의 댓글

연두 댓글의 댓글

후훗, 무섭지만 멋진 제안 감사합니다. 오라클님.
공부를 더 빡세게 해야겠네요. 으흑.

뉴미님의 댓글

뉴미 댓글의 댓글

에세이집 나오면  뿌듯하겠네요~ 부끄럽지 않으려면 공부도 잘 해야겠고요~~~ 이제야 합류했지만 지난 니체 세미나 분위기를 미루어보아 좋은 에세이집이 나올거라 믿어요^^

연두님의 댓글

연두

근데 니체 세미나 회원 여러분들 중에는 실험실에서 저녁 식사가 가능하신 분 없나요?
대부분은 퇴근 후 바쁜 걸음 하시는 것 같긴 합니다만.
오라클님과 저 이외에 한 두 분이라도 더 계시면 제가 가끔 밥을 지어 볼까 하는데.
식사 시간은 원래 5:30이지만, 가능 여부에 따라 조금 조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 참, 다음주는 안 되고 그 이후에 가능한 날을 잡아야 할 듯요. ^^

모로님의 댓글

모로 댓글의 댓글

앗, 저 일이 없는 날은 가능합니다.
변동이 좀 심하긴 합니다만 조율해보아요^^

뉴미님의 댓글

뉴미 댓글의 댓글

1월 2월은 낮시간 여유가 있어요~ 같이 밥지어 먹어요 :-)

연두님의 댓글

연두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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