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차라투스트라 :: 0212(월) 세미나공지 +8
오라클
/ 2018-02-08
/ 조회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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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차라투스트라_1부 1~14장 :: 2018-0212(월) 세미나공지
니체가 ‘인간과 시간의 6천피트 저편’으로 표현했던 스위스의 질스마리아.
니체는 실바프라나 호수의 숲을 걷고 있을 때, 피라미드 모습으로 우뚝 솟아오른 거대한 바위 옆에 멈추어섰고,
그때 ‘영원회귀’의 생각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 :: 세미나개요
일 시 : 2017-1204 ~ 2018-0528 / 매주(월) pm7:00
교 재 :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병권, 그린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책세상
리 듬 : (월)세미나공부 --> (목)다음 세미나 공지 --> (금)세미나발제문, 세미나후기
결석이나 지각할 일이 생기면, 공지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_^
회 비 : 월 2만원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월 2만원으로, 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신 청 : 바르사, 모로, 빠른거북이, 소소, 엇결과 순결, 에피파니, 연두, 오라클, 올리비아, 홍시 (모두 10명)
반 장 : 오라클 (010–3747–7114)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세미나일정
일 시 | 세미나일정 | 세미나당번 (발제-간식-후기) |
0205(월) :: 1주 | 이 사람을 보라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부 ::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 발제_오라클.연두 / 간식.후기_모로 |
0212(월) :: 2주 | 1부 :: ~ 벗에 대하여 | 발제_모로 / 간식.후기_오라클.연두 |
0219(월) :: 3주 | 1부 :: ~ 베푸는 덕에 대하여 | 발제_바르샤 / 간식.후기_소소 |
0226(월) :: 4주 | 2부 :: ~ 이름 높은 현자들에 대하여 | 발제_소소 / 간식.후기_바르샤 |
0305(월) :: 5주 | 2부 :: ~ 학자에 대하여 | 발제_홍시 / 간식.후기_올리비아 |
| 0312(월) :: 휴셈 | ||
0319(월) :: 6주 | 2부 :: ~ 더없이 고요한 시간 | 발제_올리비아 / 간식.후기_홍시 |
0326(월) :: 7주 | 3부 :: ~ 감람산에서 | 발제_엇결과 순결 / 간식.후기_모로 |
0402(월) :: 8주 | 3부 :: ~ 건강을 되찾고 있는 자 (낡은 서판 제외) | 발제_모로 / 간식.후기_엇결과 순결 |
0409(월) :: 9주 | 3부 :: ~ 일곱 개의 봉인 (낡은 서판 포함) | 발제_빠른거북이 / 간식.후기_연두 |
0416(월) :: 10주 | 4부 :: ~ 왕들과의 대화 | 발제_연두 / 간식.후기_빠른거북이 |
0423(월) :: 11주 | 4부 :: ~ 최후의 만찬 | 발제_올리비아 / 간식.후기_홍시 |
0430(월) | 에세이계획서 검토 | 진행_오라클 / 간식_소소 |
0507(월) :: 휴셈 | 대체 휴일 |
|
0514(월) | 에세이초안 검토 | 진행_오라클 / 간식_에피파니 |
0521(월) :: 12주 | 4부 :: ~ 조짐 | 발제_홍시 / 간식.후기_올리비아 |
0528(월) | 에세이발표회 | 사회_*** / 발표_모든 회원 |
댓글목록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1. 휴셈이 조정되었으니, 모두 확인하도록 합시다!!
2. 이번 세미나부터 새로 참여하는 회원이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3. 지난주 회비를 잊으신 분과 새로 오신 분은 회비 준비해주셔요.
모로님의 댓글
모로
3월 26일 발제/ 4월 2일 후기 -> 3월 26일 후기/ 4월 2일 발제
로 변경가능할까요?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녜... 수정했어요! 모로^^
뉴미님의 댓글
뉴미
우리 이번주 밥 지어먹는거죠? 메뉴를 뭘로 할까요?
아, 뉴미가 닉넴을 홍시로 변경합니다. 떫은 감이 홍시로 변해가는 과정이 넘 신기해서 언제부터인가 홍시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단감, 감말랭이 다 좋아하지만 닉넴은 어감이 예쁜 홍시로 할께요. (댓글 다는 김에 닉넴 바꾼 이야기)
내일 4시즈음해서 가면 될까요?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녜 5시 전에만 오면 충분합니다! 홍시♡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보통 식사준비는 4:30~5:00에 시작해서, 저녁식사는 5:30부터 입니다^^
식사준비를 같이하거나, 저녁식사 같이 할 사람은 댓글 남겨주세요. 식사량을 조절해야 하니까요!
저는 오전부터 연구실에 있을 예정이라서, 식사준비와 저녁식사를 같이할 거예요 ^^
빠른거북이님의 댓글
빠른거북이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일이 생겨서 빠집니다.
책은 어제 쭉 다시 한 번 읽었는데 이렇게 되었네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제씨님의 댓글
제씨
오늘 늦어져서 불참합니다.
아무래도 참석은 더 이상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번 책은 다 마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즐세미나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