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3/30 세미나안내
삼월
/ 2016-03-28
/ 조회 1,820
관련링크
본문
드디어 반환점을 돌아 3권이 시작됩니다.
종교개혁으로 인한 기독교세계의 분리와 함께 한 시대의 예술마저 분열된 양상을 보이는 바로끄를 넘어
이제 로꼬꼬의 시대입니다.
궁정적인 동시에 시민적이고, 교황과 가톨릭을 치장하는 동시에 개신교적인 감성이 한 시대 안에 공존하는
바로끄의 예술이 로꼬꼬에 이르면 어떤 변화를 보일지 궁금합니다.
이번 장의 소제목은 '궁정예술의 해체'입니다.
발제와 간식은 제가 맡습니다.
이번 시간까지는 오전 10시 30분에 만납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오후 2시에 시작합니다.
혼란스럽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은 시간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세요!
날짜별 세부분량은 세미나신청 게시판에 별도 공지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experimentor.net/bbs/board.php?bo_table=b0101&wr_id=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