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5/4 세미나 안내
삼월
/ 2016-05-02
/ 조회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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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 낭만주의가 마무리되고, 제3권이 끝납니다.
지난 시간에는 프랑스 혁명기의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살펴보았고,
이번 시간에는 독일과 영국 및 다른 서유럽 국가들의 낭만주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분량이 조금 길지만,
지금까지 읽어온 이야기들이 어느새 결론에 다다르고 있는 기분입니다.
벌써 네 권 중 세 권이 끝나가는 상황이니까요.
이번 주의 간식과 발제는 자연 님과 걷는이 님이 나누어 맡아주실 예정입니다.
발제하고 고되게 읽은 만큼 남는 게 많은 책이라는 건 알고 계시죠?
고되지만, 남은 한 권을 향하여!
그럼, 이번 주도 봄바람과 미세먼지를 헤치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