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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앤맘]폐경기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3장 자신에게 돌아가자 (후반부)
스타존 / 2018-10-12 /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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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신에게 돌아가자

 

2018. 10 12 스타존

 

중년에는 경제적 독립이 필요하다

인생의 후반기에 창조적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경제적, 감정적으로 확실히 독립하는 것이다.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다면 여성들은 남성과 동등한 결정권을 가진 독립된 개체로 존중받지 못한다. 돈의 역학구조는 우리의 인간관계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여성과 돈에 대한 문화의 양면성

배우자보다 수입을 더 많이 올리는 여성들일지라도 아직도 개인적, 문화적으로 그 상황을 편히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통계가 있다.

아내가 남편보다 수입이 많을 경우에도 가정내의 역학구조는 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지위가 뒤바뀔 요인이 있는 부부는 관계가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여성의 가정경제 기여도가 크면 클수록 남편이 집안일을 잘 돕지 않는다는 사실(워싱턴 대학의 줄리브린스박사 연구), 또 지위가 뒤바뀐 부부의 경우 여성은 대부분의 결정권을 남편에게 양보한다고 한다. 여성이 가정의 주 수입원인 경우에는 수입이 많은 사람이 지휘권을 얻게 되지 않는다. 여성들은 남편과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 여성이 아무리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지더라도 남편을 행복하게 해줘야 할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특히 남편의 수입이 적을 경우 비참한 기분을 갖지 않도록 배려한다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많은 여성들이 남성과의 관계에서 여전히 여성으로서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사실이다. 남편에게 너무 많이 요구하면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타잔영화에서의 타잔과 제인과의 관계에서 여전히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보살핌을 받아오던 가정에서 곧바로 다른 보살핌을 기대하며 다른제도(결혼, 대학)로 옮겨가기도 한다.

작가도 부부의 수입이 둘다 비슷했지만 가정재정의 관리를 남편에게 일임하였다.

대학때 여성해방을 배우지만 결국 남편보다 좀 더집안일을 하거나 아이를 돌보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가는 날을 꿈꾸는게 현실이다. 이제 우리 세대는 일보 전진해야 할 시점에 와있다.

메리의 case

 

문화적 유산을 변화시키자

여성들은 아직도 자신의 돈을 관리하는데 기술이나 흥미가 없고 다른사람의 사랑이나 보살핌 없이 살아갈 수 없으며, 그 사랑을 얻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보살피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점점 바뀌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여성투자자들은 장기투자에서 남성들을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에 정통할 때 유리한 점

우리는 건강에 신경쓰듯 돈에 대해서도 매일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돈은 에너지의 매우 구체적인 형태라 할 수 있다. 돈은 가고싶은 곳에 갈 수 있고, 머물고 싶은 곳에 머물 수 있게 해주는 힘이 있다. 사회적 경제적 지위의 향상이 건강을 증진시킨다고 한다.

처음 재정관리를 시작할 때 분노와 두려움에 사로잡힐 수 있지만(작가 또한) 훈련을 한달 정도 한다면 문제없다. 당신이 이혼을 했거나, 과부가 되었거나, 갑자기 자립해야 할 상황이 되었다가 가정하라.

그리고 보험증서는 어디있지?, 집문서나 융자금 저당권은? 연금증서는? 그동안 낸 세금영수증은? 우리집 감정가격은? 내 재산은 얼마나 될까? 내가 마지막으로 재무제표를 작성했던게 언제였지?’ 등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하며 정보를 정확히 파악한다면 인간관계를 좀더 정당한 이유로 맺을 수 있다.

 

자신에게 돌아가자

막다른 골목에 이른 관계를 청산하기로 결단을 내린 많은 여성들에게 폐경기 증상들이 사라지는 경우를 작가는 많이 목격하였다.

작가는 호르몬 지옥이라는 폐경기의 정점에 있었지만 남편이 떠난 후 거의 사라졌다. 그녀는 그동안 직장과 엄마노릇을 병행하면서 없던 마음의 여유를 집을 꾸미고 변화시키는(내면의 새로움에 맞는 주변환경을 창조하고 싶은 강한 충동)일들로 그 실패를 받아들였다.

 

자기에게 맞는 일을 찾자

중년의 여성의 관심의 대상은 가정에서 자신으로 옮겨진다. 특히 가임기에 바깥세상에 관심과 접촉이 많았던 여성은 중년에 새로운 삶으로 좀 더 쉽게 옮길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찾기 위해서는 개인차가 있지만 일정정도 실험기간이 필요하다.

많은 중년여성들이 새로운 삶을 찾아 새롭게 변하면 그에 걸맞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미지의 세계탐험을 위한 지도

용기를 내라 - 어떤 감정이 닥치든 피하지 말고 받아들인다.

일상 속의 지혜를 깨닫고 수련하라 - 규칙적인 생활은 큰 치유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일상생활을 충만하게 가꾸어 보아라 - 혼자 있을 지라도 편안한 시간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상실 그 자체보다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쁘다.

우리는 생각보다 강인하고 회복이 빠르다는 걸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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