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도요입니다 +4
마도요
/ 2017-03-03
/ 조회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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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마도요님은 저희 [시의 공백3] 세미나의 회원입니다.
'더 이상의 앵콜은 없다'는 snl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평가글입니다.
즐겁게 읽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 주세요^_^
마도요님의 댓글
마도요앗 제 소개가 짧았는데, 오라클님이 고생해주셨네요 ㅠ ㅎㅎㅎ 감사합니다>ㅡ
희음님의 댓글
희음
마도요 님, 잘 읽었습니다. ‘풍자’로서의 자학개그는, 불쾌함을 웃음의 방식으로 한번 더 꼬집는 것이라는 마도요 님만의 표현이 돋보였습니다. 어긋나는 욕망의 모습과 주체가 다양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마도요 님의 다양한 대안의 예시들을 더 듣고 싶기도 했고요. <SNL>을 스치듯 몇 번 본 적 있을 뿐인데, 마도요 님 칼럼 덕분에 좀 더 세심히 시청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도요 님의 글쓰기 작업, 무한지지합니다!!! 힘내십시오.^^
마도요님의 댓글
마도요앗 이렇게 세심하게 써주시다니ㅜ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