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리입니다.

이번 주 푸코의 밥상은 토라진과 삼월이었습니다.

토라진은 푸코 세미나 초기에 함께 했던 멤버였고, 삼월은 짧은 공백을 깨고 다시 푸코 세미나에 합류했지요!

그날 제가 세미나 준비로 바빠서 사진이 많이 없네요ㅜㅠ게다가 잘 찍지도 못했고요ㅠㅠ흑흑

그런데 넘나 맛있었던 저녁이었어요.

머리가 띵했는데 밥을 먹고 살아났답니다.

사진 지못미...

고마워요! 이번 푸코의 밥상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주는 더 알찬 사진들로 돌아올게요 흑흑.

이번 푸코의 밥상은 삼월, 토라진, 소리, 아라차, 아침, 제씨, 연두(좀 늦게 와서 그냥 먹었지만..ㅠ)가 함께 먹었습니다! 푸코의 밥상은 매주 목요일 5시 30분에 함께 밥 먹습니다.

다음주도 푸코의 밥상을 하니 모두 많이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