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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밥당번] 2018-4월의 밥당번입니다. ^_^ +3
토라진 / 2018-04-02 / 조회 1,291 

본문

    ​​     2017-3월 우리에게 밥을 선물하신 분들입니다 

- 3월 한달동안 ‘우리실험실’에는 11번 밥상이 차려졌고, 

  이 밥상들은 8명의 ‘우리실험자들’이 준비한 것입니다.

- 3월 우리들을 위해 밥상을 차린 사람들입니다.

   삼월, 연두, 오라클, 기픈옹달, 요고마고, 라라, 토라진, 현,


  ​​ ​      2018-4월 우리에게 밥을 선물할 분들을 기다립니다

1. 비어있는 날에 밥당번을 신청해주셔도 되고, 

2. 이미 당번이 있는 날에 신청해주시면 같이 밥당번을 하시면 됩니다.

3. 1명이 밥당번을 해도 되고, 2명이 같이 밥당번을 해도 좋습니다. 

    아래 댓글로 밥당번을 신청하면, 밥당번표에 반영하도록 하겠어요. 

 

  ​​ ​      ​​우리실험실에서 식사를 준비할 때, 참조할 사항입니다

1. 점심시간 12:30 / 저녁시간 5:30 입니다.

2. 육류(가공식품 포함)나, 쓰레기가 많은 일회용품은 조리하지 않습니다.

3. 식재료를 사기 전에, 연구실에 있는 식재료를 먼저 사용합니다. 

    (냉장고나 실온보관되어 있는 식재료를 확인합니다)

4. 냉장고에 있는 음식부터 먹어서, 음식이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5. 가능한 음식준비량을 조절하여, 음식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 ^^* 

 

2018-4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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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토라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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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점심

 

 

 

 토라진

 토라진

 

 

 저녁

 

 

 

 

 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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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1

 점심

 

 라라

 

 삼월, 현

 토라진

 

 코뮨세미나

 저녁

 

 

 

 기픈옹달

 버틀러세미나

 

 

 

 22

 23

 24

 25

 26

 27

 28

 점심

 

 

 

 토라진

 

 코뮨세미나

 저녁

 

 

 현/ 오리엔탈세미나 

 

 버틀러세미나

 

 

 

 29

 30

 

 

 

 

 

 점심

 

 

 

 

 

 

 

 저녁

 

 

 

 

 

 

 

 

댓글목록

토라진님의 댓글

토라진

봄입니다.!
'봄'은
얼었던 땅이 녹고, 새로운 생명들이 새로 솟아나고 태어나는 것을 '새로 본다'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땅 위로 올라오기 시작하는 새싹들의 여리고 투명한 빛깔들, 모든 생명 가진 새끼들의 순한 눈빛들을
새로 보고, 달리 보고, 다시 보고, 또 보고.....하면서, 계절을 건너가 봐요~~
봄나물을 넣은 비빔밥, 냉이 된장국, 강된장과  야채쌈 등......
함께 밥을 지어먹으면서요~~^^

연두님의 댓글

연두 댓글의 댓글

봄을 한껏 즐기는 밥상을 한 번 같이 차려보면 좋겠네요. 후훗
봄날의 밥상.

김현님의 댓글

김현

24일 화요일 저녁, 오리엔탈리즘 세미나 회원분들과 함께 밥 짓고 정리했습니다.
수정부탁드립니다. 제가 부득이 수정이 불가하여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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