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소식

루쉰이 이 글을 좋아할까?

[ 미미 ] :: 루쉰 잡감 // 재미와 의미. 티비앤 광고가 아니다. 이것은 내 삶의 모토였다.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사는 삶. 살만했다. 그렇게 재미와 의미를 끝없이 교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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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페미니즘은 없다

[ 삼월 ] :: 밑도 끝도 없이 // ‘인종이나 젠더 관련 발언이 우리나라에서 치명적 계기로 작용하는 시대가 올 줄 몰랐다.’ 얼마 전 연예인 위기관리 전문가라는 사람이 한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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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학으로 보는 감기

[ 라라 ] 건강한 사람도 일 년에 3번 정도는 감기에 걸립니다. 보통 평생은 300번 정도 격게 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없었던 옛 사람들은 감기가 더욱 치명적이었습니다. 먹을 것이 풍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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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짜리 열등감 “나”와 “너”

[ 인선 ]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과 타인이 생각하는 나의 모습은 대부분 다르다. 여기서 대부분이란 지점을 강조하고 싶다. 어쩌다 맞을 수는 있지만 그 외의 지점에선 다르다. 나에 대해서 생각하는 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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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것도 아닌, 복수

[ 미미 ] 너 죽고 나 죽자! 누군가에게 복수를 해야 한다면, 그것은 치명적이어야 한다. 그것은 복수의 대상인 적이 원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다. 적이 원하는 게 내가 죽는 것이라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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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벗이 되겠습니다

[ 삼월 ] 1. 벽에 부딪힌 나머지 1925년부터 1927년까지 3년여 간 루쉰은 꽤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우리에게 익숙한  《무덤》, 《방황》, 《화개집》, 《화개집 속편》, 《들풀》, 《아침꽃 저녁에 줍다》, 《이이집》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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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루쉰을 좋아하는 이유

[ 손미경 ] 작년 가을 루쉰 전집 읽기를 시작하면서 나는 기묘한 기시감, 혹은 데자뷰를 경험했다. 하! 백 년 전에 현재에도 유효한 고민을 한 작가가 있었네 라는. 이전에 내가 알던 『아Q정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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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와 표현의 문제>> 1부를 읽다

1부를 읽다 [ 선우 ] <<스피노자와 표현의 문제>> 1부를 읽었다. 들뢰즈는 서론에서 스피노자에게 있어 “표현하다”라는 말의 중요성을 밝히고 있다. 1부는 왜 여러 실체‘들’이 아니라 단 하나의 실체여야 하는지를 조명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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