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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니체] 선악의 저편 0118(금) 세미나 공지2019-01-14 13: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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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네요...이번주 세미나 이후 한 번만 더 하면 끝입니다.

니체는 이 책의 후곡 가장 마지막 단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는데요..

"이제 우리는 축하하며, 하나로 뭉친 승리를 확신하고, 축제 가운데 축제를 한다:

친구 짜라투스트라가 왔다, 손님들 가운데 손님이!..."​

 짜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면, 그 친구를 한 번 만나봐야하지 않을까요..!!


선악의 저편 여섯번째~~~~~~

2019118 범위입니다(아포리즘 번호로 정했습니다)

주노정 ( 240- 243 )

방   하 ( 244- 245 )

자   연 ( 246 251 )

달   래 ( 252 - 254 )

웅   빈 ( 255 - 257 )

 ** 후기와 간식 담당은 주노정님 입니다.

 **  2만원으로, 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 반 장: 자연(010-8935-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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