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제목[영화비평] 영화와 페미니즘 :: 세미나 회원 모집 :: 03/16(토) 2pm2019-02-24 18: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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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세미나 소개   

영화비평...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요? 무작정 영화를 보고, 머리 속에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 비평문을 써보지만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낄 때가 더러 있습니다. 아니, 솔직히 얘기하자면 저는 항상 뭔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이유는 머리 지식이나 글솜씨가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영화이론 없이 영화를 비평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영화비평이 유튜브나 블로그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범람하고 있는 시대에, "무슨 영화를 비평하는데 이론이 필요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유독 영화에게만 그런 잣대를 들이미는 같습니다. 과연 소설이나 미술 비평을 관련된 이론 없이 쓰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건 영화가 대중과 가장 가까운 예술매체이기 때문일까요?
세미나에서는 앞으로 영화 이론들을 공부합니다. 마지막 시간엔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 텍스트 관련된 영화의 비평문을 쓰고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영화이론의 범위가 너무 넓어 여러 시즌으로 나누어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먼저 공부할 시즌은 '영화와 페미니즘' 입니다. 관련된 책을 4권 정도 읽은 후 다음 시즌인 ‘영화의 장르’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Season 1 영화와 페미니즘
페미니즘 영화 비평이란 무엇일까요? 페미니즘 이론으로 영화를 비평하는 걸까요, 아님 영화 이론 안에서 페미니즘과 결합되어 나온 새로운 이론이 있는 걸까요? 아님 가지를 모두 포함하는 것일까요?
우리나라에 영화계라는 공간이 있다면, 현재 그곳에는 페미니즘의 시선이 필요합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영화 촬영 현장에서 배우나 감독들에 의한 성폭력 사건이 있었고, 소위 거장이라고 불리는 이들의 재현 방식이 페미니즘을 통해 비판 받기도 했습니다현재 한국 영화계는 페미니즘을 통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먼저 영화와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이유입니다. 그곳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같이 공부해 나갑시다.


시간: 2019년 3월 16일 ~ 4월 6일 / 매주 (토) 2pm 

교재: <여성영화: 경계를 가로지르는 스크린>, 앨리슨 버틀러 저, 김선아·​조혜영 역, 커뮤니케이션북스

신청: 댓글로 이름(닉네임), 휴대폰,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회비: 월 2만원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월 2만원으로, 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반장: 준민 (gofyd84@gmail.com / 010-4095-5581)


[영화비평] 세미나 일정   

03.16 <여성영화: 경계를 가로지르는 스크린> 머리말~1장 94쪽 발제-준민

03.23 <여성영화: 경계를 가로지르는 스크린> 2장 149쪽

03.30 <여성영화: 경계를 가로지르는 스크린> 3장~맺음말 208쪽

04.06 영화 비평문 나눔


[영화비평] 세미나 교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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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책이 절판되어 제본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알라딘 책 소개 :: 

숏컷 시리즈. 여성영화의 이론과 담론, 감독과 작품을 소개한다. 저자는 여성영화가 어떤 단일한 정의나 목적 없이 다양한 양태로 존재하면서도 하나로 통합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할리우드 영화나 실험영화에서 여성영화 감독이 직면한 한계와 도전은 무엇인지, 전 지구화 시대에 여성영화의 위치는 어디인지 논의한다. 구체적인 작품 분석을 통해 여성영화의 전체 지형을 확인할 수 있다. 

:: 저자 소개 ::

앨리슨 버틀러(Alison Butler) 
영국 레딩대학교(University of Reading) 영화학과 학과장이며, ≪스크린≫ 편집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학 핸드북(Handbook of Film Studies)』(“영화학에서의 여성주의적 관점”)과 『시네마 북(The Cinema Book)』(“아방가르드와 대항 영화”)을 공동 집필했다. 
여성영화, 영화적 시공간, 대안 영화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피부 아래: 여성주의, 사실주의 그리고 영국 영화(Under the Skin: Feminism, Realism and British Cinema)”, “모터 구동의 형이상학: 마야 데렌 영화에서의 운동, 시간, 액션(Motor-driven Metaphysics: Movement, Time and Action in the Films of Maya Deren)”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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