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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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93[차이나] 이렇게 된 이상 천안문으로 간다 :: <짱개주의의 탄생> 7-8장 img2022-11-0712
391[서양고전] 에티카, 습관과 태도의 철학 (<에티카> 낭독세미나 후기)2022-10-2812
359[문학] 신곡 지옥편 (24곡~끝)2022-06-2312
310[리딩R&D] 2부 정보로부터 형성된 홀로그램 우주2022-01-1912
431[동아시아] 관계 과몰입은 감정손실을 유발할 수 있음2023-05-0413
429[리딩 R&D] 과학혁명의 구조 12, 13장2023-04-1913
410[SF X 페미니즘] 여성들의 놀이터, 탈출구로서의 장르문학2023-01-2513
372[차이나] 이단의 글, 불멸의 글2022-08-1113
369[리딩R&D]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판도라의 희망' 6장 발제)2022-07-1313
363[SF 연대기] 현실에 발붙인 공상과학 [1]2022-06-2913
354[차이나] 그래 언제, 무슨 중국이 묻은 걸까?2022-06-1313
482[과학읽기] 4장 현실을 엮는 관계의 그물망2024-01-3114
465[과학읽기] 이것이 정말 우리가 만들고 싶은 세계인가.2023-11-1414
456[과학읽기] 적절한 규모, 중도에서만 얻어지는 답이 있다 <고양이와 물리학>결론까지2023-09-1214
454[정치철학] 국가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2023-08-3014
449[과학읽기] 어중간계에서 어중간한 존재로 살아가는 법 <고양이와 물리학>1장2023-08-2214
441[동아시아] "달이 내 마음을 말하죠[月亮代表我的心]"2023-06-1514
437[리딩 R&D] 미결정성에서 과학의 성취가 나온다2023-05-3014
433[동아시아] 고통받는 이들의 생존법2023-05-1114
425[동아시아] 일본의 '만병통치약' 조선 (동아시아 세계질서의 종막 3, 4장)2023-03-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