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218[잡담] 잡담을 위한 짧은 메모2021-02-1823
415[동아시아] 국경을 넘어 이동하고 늙어가는 여성들 file2023-02-0224
360[리딩 R&D] 과학을 관찰하는 철학자 브뤼노 라투르 (판도라의 희망 2장 발제) file2022-06-2424
349[차이나] 청나라, 키메라의 제국|| 민족 없는 시대의 민족 논쟁2022-05-1824
344[문학]템페스트2022-04-2024
343[문학] 십이야 2022-04-1424
326[리딩 R&D] 이렇게 역동적인 블랙홀의 황금기 file2022-03-0224
263[차이나] 수호전 62회~70회 - 그리하여 천하는 평안해졌다2021-05-1824
254[차이나] 근본없는 그 곳에도 근본 타령은 있다 (수호전 24~31회)2021-04-1424
188[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2 - 성인을 찾아서2021-01-1224
467[니체] 고도로 발달한 오컬트는 힐링 컨텐츠와 구분할 수 없다 [1]2023-12-1525
317[문학] <햄릿> 침묵이 진실을 말할 때2022-02-1525
265[약물학] 비아그라의 탄생과 현재 file2021-05-2125
230[서양철학사] 지식의 기원: 개념인가, 경험인가 file2021-03-1025
311[차이나] 게릴라 세미나 발제: 감염병과 방역으로 국가서사 만들기 [2] file2022-01-1926
299[리딩R&D] 표준모형과 물리학의 전성기 file2021-11-0326
423[동아시아] 뜨거운 심장과 더욱 뜨거운 머리로 [2]2023-03-2627
351[차이나 ] '청나라,키메라의 제국2022-06-0227
296[차이나] 소설로 읽는 중국사 11, 12장_주류를 이탈하는 중국 독해는 가능한가2021-10-1827
283[차이나] 인민의 주체성을 믿습니까? file2021-08-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