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61[과학읽기] 불가피한 연대가 필요할 때2023-10-3116
455[과학읽기] 양자물리학으로 대동단결! ('고양이와 물리학' 4장 발제)2023-09-0516
453[과학읽기-고양이와 물리학] 3장 생물학 – 기어이 환원주의2023-08-3016
450[정치철학] 국가는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는가?2023-08-2316
414[리딩 R&D] 그래서 이제 E=mc2을 이해하셨나요?2023-02-0116
408[SF X 페미니즘] 과학에 대한 애호와 증오 사이에서 SF 이야기하기 file2023-01-1116
395[차이나] 중국 혐오 권하는 사회2022-11-1016
374[차이나] 경계에서 아슬아슬 곡예를 하고있는 이탁오2022-08-1816
289<차이나리터러시> 소설로 읽는 중국사2 두번째 file2021-09-1416
437[리딩 R&D] 미결정성에서 과학의 성취가 나온다2023-05-3015
430[리딩R&D] 물은 H₂O인가?라고 묻는 이유2023-05-0215
425[동아시아] 일본의 '만병통치약' 조선 (동아시아 세계질서의 종막 3, 4장)2023-03-3015
396[포스트휴먼] 1116_존재권력, 시간을 장악하는 힘2022-11-1615
388[차이나] 짱깨주의의 탄생 5,6부2022-10-2015
368[신곡] 연옥 - 뉘우침이라는 형벌 (신곡- 연옥편 12~22)2022-07-0715
354[차이나] 그래 언제, 무슨 중국이 묻은 걸까?2022-06-1315
353[신곡] 장르소설의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 (지옥편 제13곡~제23곡)2022-06-0915
497[과학읽기] 항공 드론샷으로 하는 여행지 광고를 믿지 맙시다2024-03-2614
489[과학읽기] 무질서를 수용하는 것이 최적의 과학이다2024-03-1214
465[과학읽기] 이것이 정말 우리가 만들고 싶은 세계인가.2023-11-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