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 | [문학]템페스트 | 마카오 손 | 2022-04-20 | 23 |
343 | [문학] 십이야 | 토라진 | 2022-04-14 | 22 |
342 | [차이나] 제국과 의로운 민족 1장 - 상투를 튼 유학  | 에레혼 | 2022-04-13 | 20 |
341 | [탈식민] 서발턴의 말을 듣는 이는 누구인가?  | 삼월 | 2022-04-13 | 63 |
340 | [리딩R&D] “바람이 부는 방향에서 의도를 찾을 수 없듯이” | 아라차 | 2022-04-06 | 14 |
339 | [차이나] 잔향의 중국철학|| 불사의 노인이 아닌, 잘 썩는 송장이 되어  | 에레혼 | 2022-03-31 | 18 |
338 | [리딩R&D] 불가능한 세계를 상상하다: 블랙홀 안쪽과 웜홀의 시간여행  | 삼월 | 2022-03-30 | 22 |
337 | [탈식민] 배제의 역사와 '문명화'의 기만  | 삼월 | 2022-03-30 | 25 |
336 | [차이나] <잔향의 중국철학> - 자타관계와 중국 | 우림 | 2022-03-26 | 11 |
335 | [문학] 로미오와 줄리엣 | 토라진 | 2022-03-24 | 40 |
334 | [탈식민] 지식인들의 고민: 서발턴과 더불어 서발턴에게 말걸기  | 삼월 | 2022-03-23 | 86 |
333 | [리딩RND] 스티븐 호킹 : 절대성과 상대성 사이에서 | 아라차 | 2022-03-23 | 17 |
332 | [차이나] 욕망이 중요해 | 기픈옹달 | 2022-03-17 | 18 |
331 | [탈식민]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 발제문  | 삼월 | 2022-03-16 | 102 |
330 | [리딩R&D] 블랙홀과 시간여행 9장-10장 | 걷는이 | 2022-03-16 | 16 |
329 | [문학] 맥베스 - 비극을 읽는 법 | 기픈옹달 | 2022-03-15 | 24 |
328 | [차이나] 잔향의 중국 철학|| 언어는 망각되어야 한다 | 에레혼 | 2022-03-10 | 37 |
327 | [차이나]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 공상으로도 초월하기 어려운 | 에레혼 | 2022-03-03 | 18 |
326 | [리딩 R&D] 이렇게 역동적인 블랙홀의 황금기  | 삼월 | 2022-03-02 | 23 |
325 | [문학] <오셀로>, 정직이라는 이름의 악마 | 기픈옹달 | 2022-02-28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