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 [Red Mao] <지구전론> 발제  | 에레혼 | 2019-03-13 | 46 |
18 | [Red Mao] 3월 6일 발제문 - 구체적 행동을 요함 | 기픈옹달 | 2019-03-06 | 479 |
1 | [Red Mao] 발제문 : 붉은 심장을 찾아서 | 기픈옹달 | 2019-01-10 | 58 |
136 | [SF특집] 바뀐 인류는 더 이상 인류가 아니다 (옥타비아 버틀러 단편 일부 발제)  | 삼월 | 2020-02-18 | 23 |
135 | [SF특집] 테드 창 발제_당신은 전혀 특별하지 않다 [2]  | 아라차 | 2020-02-02 | 148 |
107 | [겉핥기 중국철학사] 1강 기린은 사라지나 봉황은 날아오르고 | 기픈옹달 | 2019-12-14 | 35 |
121 | [겉핥기 중국철학사] 2강 일치일란 변화무쌍 | 기픈옹달 | 2019-12-26 | 22 |
122 | [겉핥기 중국철학사] 3강 중국이 온다 | 기픈옹달 | 2019-12-29 | 17 |
123 | [겉핥기 중국철학사] 후기: 중국사를 구분하는 여러 방법에 대하여 [2] | 에레혼 | 2019-12-29 | 33 |
144 | [고전] <장자>를 읽을 때 잊어야 할 것 | 기픈옹달 | 2020-03-27 | 14 |
145 | [고전] 답 없는 질문을 맞는 법 | 기픈옹달 | 2020-03-28 | 16 |
148 | [고전] 세상에서 가장 예리한 칼 | 기픈옹달 | 2020-04-10 | 24 |
147 | [고전] 장자 후기- 아침에 셋, 저녁에 넷을 줄게. [1] | 가본다 | 2020-04-02 | 34 |
151 | [고전] 참으로 나에게 좋은 것 | 기픈옹달 | 2020-04-21 | 19 |
140 | [고전] 혼란하다 혼란해 | 기픈옹달 | 2020-03-12 | 29 |
143 | [고전] 후기-장자 1편 자유롭게 노닐다 [1] | 바이올렛 | 2020-03-24 | 28 |
38 | [니체] 3/29 후기 | philoleben | 2019-04-03 | 61 |
22 | [니체] 듣고 읽은 것이 나의 것인가? (0308 후기) [1] | 선우 | 2019-03-15 | 114 |
4 | [니체] 선악의 저편 0118(금) 세미나 후기 [1] | 주노정 | 2019-01-19 | 68 |
48 | [니체] 차라투스트라 4/12 세미나 후기 | 주노정 | 2019-04-18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