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64[과학읽기] 식민주의 과학과 마우나케아의 교훈2023-11-147
462[과학읽기] 앞으로 나아가는 이유2023-11-0712
455[과학읽기] 양자물리학으로 대동단결! ('고양이와 물리학' 4장 발제)2023-09-0516
449[과학읽기] 어중간계에서 어중간한 존재로 살아가는 법 <고양이와 물리학>1장2023-08-2214
465[과학읽기] 이것이 정말 우리가 만들고 싶은 세계인가.2023-11-1414
490[과학읽기] 인간관계를 단백질에게 배웁니다2024-03-1211
487[과학읽기] 인간이 컴퓨터보다 더 틀에 박혀있음 [2]2024-03-0522
456[과학읽기] 적절한 규모, 중도에서만 얻어지는 답이 있다 <고양이와 물리학>결론까지2023-09-1214
493[과학읽기] 존재는 파동치고 있다2024-03-1911
502[과학읽기] 포맷보다 업데이트2024-04-098
497[과학읽기] 항공 드론샷으로 하는 여행지 광고를 믿지 맙시다2024-03-2614
38[니체] 3/29 후기2019-04-0376
467[니체] 고도로 발달한 오컬트는 힐링 컨텐츠와 구분할 수 없다 [1]2023-12-1525
22[니체] 듣고 읽은 것이 나의 것인가? (0308 후기) [1]2019-03-15137
4[니체] 선악의 저편 0118(금) 세미나 후기 [1]2019-01-1994
48[니체] 차라투스트라 4/12 세미나 후기2019-04-1854
43[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후기 (4/5)2019-04-12379
14[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0215 후기 [1]2019-02-18126
15[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0215 후기 [2]2019-02-20177
469[니체읽기] 2023년을 함께한 차라투스트라! 안녕!! 잘가!!!2023-1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