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207[좀비학] 좀비, 이름 없는 자들의 이름 file2021-02-0366
203[리딩R&D] 네 번째 강의: 다시 아름다운 불확실성의 세계로 file2021-01-2959
201[약물학] 조율되지 않은 정신을 치유한다, 조현병 치료제의 역사 file2021-01-2951
193[좀비] 호기심이 인간을 좀비로 만든다 file2021-01-2030
190[좀비] 좀비 아포칼립스의 완성과 탈주 file2021-01-1335
189[서양철학사] 무지와 오류의 가능성에서 시작하는 철학 file2021-01-1347
186[중국] 도대체 왜 여자는 과거시험을 볼 수 없단 말인가! file2021-01-1245
183[코스모스] 세계는 누구에게 가능한가 [2] file2020-12-1876
181[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로 향하는 통로, 뇌 file2020-11-3090
175[코스모스] 인간의 사고방식과 세계의 작동방식 file2020-09-21114
171[중국] '만주족'의 완성과 중국의 몰락 file2020-08-12123
167[철학입문] 탈주하는 근대철학: 푸코와 들뢰즈-가타리 file2020-06-26128
165[루쉰] 희망 없이 산다 (0622 루쉰독본 발제) file2020-06-2292
164[중국] 만력제, 생매장된 자금성의 죄수 (만력 15년 3,4장 발제) file2020-06-1799
160[아나키즘] 혁명의 미래와 국가 (우리는 모두 아나키스트다 발제) file2020-06-1082
154[철학입문] 근대철학의 출발과 변종,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철학과 굴뚝청소부 1부 발제) file2020-05-0792
149[아나키즘] <국가처럼 보기> 발제: 국가의 가독성은 어떻게 국민을 창조하는가 file2020-04-1438
142[차이나] 누가 야만인인가: <충돌하는 제국> 2장 발제 file2020-03-1957
138[아나키즘] 국가 밖의 역사에 대하여 (농경의 배신 서론, 1장 발제) file2020-03-1085
137[푸코] 성의 역사4 마지막 부분 발제 file2020-02-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