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236[좀비학] 좀비, 새로운 주체의 가능성 file2021-03-1748
230[서양철학사] 지식의 기원: 개념인가, 경험인가 file2021-03-1025
229[좀비학] 좀비, 인간 안에서 태어난 괴물 file2021-03-0341
227[리딩R&D] 닥터 스트레인지의 부서진 시계 file2021-02-2689
225[좀비학] 좀비, 노예의 다른 이름 file2021-02-24161
219[약물학] 당뇨약, 약과 독의 변증볍 file2021-02-1949
215[차이나] 알 수 없기에 끌린다, 번역어의 美 file2021-02-1545
207[좀비학] 좀비, 이름 없는 자들의 이름 file2021-02-0373
203[리딩R&D] 네 번째 강의: 다시 아름다운 불확실성의 세계로 file2021-01-2961
201[약물학] 조율되지 않은 정신을 치유한다, 조현병 치료제의 역사 file2021-01-2955
193[좀비] 호기심이 인간을 좀비로 만든다 file2021-01-2032
190[좀비] 좀비 아포칼립스의 완성과 탈주 file2021-01-1335
189[서양철학사] 무지와 오류의 가능성에서 시작하는 철학 file2021-01-1360
186[중국] 도대체 왜 여자는 과거시험을 볼 수 없단 말인가! file2021-01-1259
183[코스모스] 세계는 누구에게 가능한가 [2] file2020-12-1878
181[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로 향하는 통로, 뇌 file2020-11-3098
175[코스모스] 인간의 사고방식과 세계의 작동방식 file2020-09-21126
171[중국] '만주족'의 완성과 중국의 몰락 file2020-08-12136
167[철학입문] 탈주하는 근대철학: 푸코와 들뢰즈-가타리 file2020-06-26141
165[루쉰] 희망 없이 산다 (0622 루쉰독본 발제) file2020-06-2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