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87[플라톤의 '국가'] 정의, 국가, 신 file2019-10-01133
83[푸코] 성의 역사 1: 제1, 2장 발제 file2019-09-19374
82[푸코와 성] 게일 루빈 선집 <일탈> 14장 발제 file2019-09-0568
81[푸코와 성] 게일 루빈 <일탈> 12장 발제 file2019-08-29186
80[마오] <혁명후/기> 광기보다 이성: 0814 발제 file2019-08-1457
78[시사] 정의는 신의 다른 이름이다: <무명의 말들>0808 발제 [2] file2019-08-0864
75[마오] 혁명과 고별하다: 0724 세미나 발제 file2019-07-2455
73[시사] 살아가려는 자는 하나의 이름을 깨뜨려야 한다: 0718 발제 [2] file2019-07-17111
71[푸코와 성] <일탈> 서문 발제 file2019-07-0459
70[시사] <무명의 말들> 첫 시간 발제 [2] file2019-07-04139
68[푸코] 이전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기 위해: <푸코의 맑스> 0627 발제 file2019-06-2599
67[시사] 정치적 올바름이 아닌 저마다의 올바름에 대하여 file2019-06-13182
64[마오] 혁명을 원하는 이는 누구인가: 마오쩌둥 2권 15장 문화대혁명 발제 file2019-06-0592
63[시사]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사전인터뷰 첫 시간 발제 file2019-05-2996
58[푸코] 바깥의 예술론, 전복과 변혁의 미학 (0502 발제) file2019-05-02298
56[로자] 사회주의는 유토피아가 아니다 (0430 발제) file2019-04-3082
53[마오] 혁명에 이르는 길은 직선이 아니다 (0424 발제) file2019-04-2497
42[푸코] 자기 자신을 진리와 멀어지게 하라 (0411 발제) file2019-04-11119
32[로자] <로자 룩셈부르크의 사상> 1~3장 발제 file2019-03-2580
27[마오] 마오쩌둥 주요문선 제4~6부 발제 (0320) file2019-03-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