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3 | [과학읽기] 존재는 파동치고 있다 | 아라차 | 2024-03-19 | 11 |
491 | [신유물론] 실재와 현상은 분리될 수 없다 | 아라차 | 2024-03-15 | 9 |
489 | [과학읽기] 무질서를 수용하는 것이 최적의 과학이다 | 아라차 | 2024-03-12 | 14 |
487 | [과학읽기] 인간이 컴퓨터보다 더 틀에 박혀있음 [2] | 아라차 | 2024-03-05 | 22 |
484 | [과학읽기] 마음의 물리적 기원을 찾아서 | 아라차 | 2024-02-13 | 19 |
471 | [과학읽기]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그 의미에 대해 | 아라차 | 2024-01-09 | 12 |
460 | [과학읽기] 물리의 세계는 누구에게나 공정할까 | 아라차 | 2023-10-24 | 19 |
456 | [과학읽기] 적절한 규모, 중도에서만 얻어지는 답이 있다 <고양이와 물리학>결론까지 | 아라차 | 2023-09-12 | 15 |
449 | [과학읽기] 어중간계에서 어중간한 존재로 살아가는 법 <고양이와 물리학>1장 | 아라차 | 2023-08-22 | 14 |
440 | [리딩R&D] <물은 H₂O인가?>우리는 꽤 터무니없는 것들을 믿고 있다 | 아라차 | 2023-06-13 | 17 |
437 | [리딩 R&D] 미결정성에서 과학의 성취가 나온다 | 아라차 | 2023-05-30 | 15 |
430 | [리딩R&D] 물은 H₂O인가?라고 묻는 이유 | 아라차 | 2023-05-02 | 15 |
424 | [리딩R&D] <과학혁명의 구조>규칙의 준수도, 변화에 대한 저항도 변화를 막을 순 없다 | 아라차 | 2023-03-29 | 19 |
421 | [리딩R&D] <과학혁명의 구조> 이전과 이후 | 아라차 | 2023-03-08 | 19 |
410 | [SF X 페미니즘] 여성들의 놀이터, 탈출구로서의 장르문학 | 아라차 | 2023-01-25 | 13 |
409 | [리딩R&D] E=mc²은 자연스럽지 않다? | 아라차 | 2023-01-18 | 10 |
407 | [리딩R&D] 아인슈타인의 베일 5장 - 정보로서의 세계 | 아라차 | 2022-12-21 | 12 |
401 | [포스트 휴먼] 존재권력 7장 정동 사실의 미래적 탄생 | 아라차 | 2022-11-30 | 9 |
399 | [리딩R&D] 아인슈타인의 베일 1장_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아라차 | 2022-11-23 | 13 |
396 | [포스트휴먼] 1116_존재권력, 시간을 장악하는 힘 | 아라차 | 2022-11-16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