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 | [차이나] <수호전-양지저> 발제문 [1] | 마카오 손 | 2021-03-30 | 33 |
180 | 공자와 노자 그들은 물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파트2 "물" | 마카오 손 | 2020-11-16 | 248 |
59 | 제11장 옌안의 붉은 별 [1] | 마카오 손 | 2019-05-08 | 113 |
41 | 마오쩌둥 5장~6장 중국공산당 창당과 국공합작 [3] | 마카오 손 | 2019-04-09 | 193 |
12 | [문학] 보르헤스 읽기 :: <불한당들의 세계사> 후반부 후기 [3] | 모로 | 2019-02-09 | 103 |
11 | [문학] 보르헤스 읽기 :: <불한당들의 세계사> 후반부 발제 [1] | 모로 | 2019-02-07 | 240 |
29 | [문학]보르헤스 읽기 :: <알렙 >#1 발제 | 미요 | 2019-03-21 | 88 |
143 | [고전] 후기-장자 1편 자유롭게 노닐다 [1] | 바이올렛 | 2020-03-24 | 56 |
253 | 약물학 제 5장-통증의 공포에서 해방시키다(소염 진통제) | 발도 | 2021-04-08 | 83 |
226 | [일상의 약물학]10장 기생충을 없애는 구충제 | 발도 | 2021-02-26 | 72 |
209 | (몸앤맘) 한국인들의 병"화병" | 발도 | 2021-02-05 | 31 |
496 | [중국인문] 국가는 노동자의 편이 아니다 [2] | 삼월 | 2024-03-25 | 11 |
495 | [푸코/권력] 지식이 경험과 맺는 관계 ('임상의학의 탄생' 5, 6장 발제) | 삼월 | 2024-03-22 | 4 |
488 | [푸코/의학권력] 의학은 어떻게 '합리적' 지식이 되었는가 | 삼월 | 2024-03-08 | 9 |
486 | [신유물론] 신유물론과 페미니즘의 소용돌이 속으로 | 삼월 | 2024-03-04 | 9 |
485 | [푸코/권력] 죽음 이후에 다시 만나는 푸코 | 삼월 | 2024-02-16 | 9 |
478 | [루쉰] 대가에게는 욕도 문학이다 | 삼월 | 2024-01-25 | 10 |
477 | [과학읽기] 세계가 관계로 이루어졌다는 믿음 | 삼월 | 2024-01-23 | 10 |
475 | [푸코/권력] 철학의 무대와 지식인의 역할 (<철학의 무대> 발제) | 삼월 | 2024-01-19 | 11 |
470 | [철학/SF]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탈인지> 1, 2장 발제) | 삼월 | 2024-01-08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