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 [중국인문] 노동자는 누구인가. | 삼월 | 2024-04-08 | 10 |
500 | [푸코/권력] 인간에 관한 학문으로서 의학 (<임상의학의 탄생> 9, 10장 발제) | 삼월 | 2024-04-05 | 7 |
496 | [중국인문] 국가는 노동자의 편이 아니다 [2] | 삼월 | 2024-03-25 | 16 |
495 | [푸코/권력] 지식이 경험과 맺는 관계 ('임상의학의 탄생' 5, 6장 발제) | 삼월 | 2024-03-22 | 7 |
488 | [푸코/의학권력] 의학은 어떻게 '합리적' 지식이 되었는가 | 삼월 | 2024-03-08 | 11 |
486 | [신유물론] 신유물론과 페미니즘의 소용돌이 속으로 | 삼월 | 2024-03-04 | 12 |
485 | [푸코/권력] 죽음 이후에 다시 만나는 푸코 | 삼월 | 2024-02-16 | 10 |
478 | [루쉰] 대가에게는 욕도 문학이다 | 삼월 | 2024-01-25 | 11 |
477 | [과학읽기] 세계가 관계로 이루어졌다는 믿음 | 삼월 | 2024-01-23 | 11 |
475 | [푸코/권력] 철학의 무대와 지식인의 역할 (<철학의 무대> 발제) | 삼월 | 2024-01-19 | 11 |
470 | [철학/SF]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탈인지> 1, 2장 발제) | 삼월 | 2024-01-08 | 10 |
468 | [니체읽기] 다시 나를 기다리며 (차라투스트라 후기) | 삼월 | 2023-12-15 | 16 |
461 | [과학읽기] 불가피한 연대가 필요할 때 | 삼월 | 2023-10-31 | 16 |
459 | [동아시아] 세계화라는 싸움에서 승자와 패자 | 삼월 | 2023-10-19 | 11 |
455 | [과학읽기] 양자물리학으로 대동단결! ('고양이와 물리학' 4장 발제) | 삼월 | 2023-09-05 | 16 |
454 | [정치철학] 국가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 삼월 | 2023-08-30 | 14 |
450 | [정치철학] 국가는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는가? | 삼월 | 2023-08-23 | 16 |
448 | [동아시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기원론에는 기원론! (<동양적인 것의 슬픔> 2장 발제) | 삼월 | 2023-08-17 | 8 |
447 | [정치철학] 왜 국가에 관해 묻는가? ('국가에 관한 질문들' 1부 발제) | 삼월 | 2023-08-16 | 6 |
445 | [동아시아] 평등과 차별을 동시에 원한다 (<쌀 재난 국가> 발제) | 삼월 | 2023-07-13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