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 [에세이][홍루몽] <홍루몽>의 이름으로 | 에레혼 | 2019-12-22 | 141 |
112 | [에세이][마오] 마오 옆 저우 | 에레혼 | 2019-12-22 | 40 |
105 | [중국문학] 홍루몽 71회 - 80회: 진짜_홍루몽_진짜_최종.docx | 에레혼 | 2019-11-28 | 239 |
104 | [플라톤의 '국가'] 8권 발제: 불행의 씨앗, 타락의 족보 | 에레혼 | 2019-11-19 | 243 |
98 | [중국문학] 홍루몽 31-40회: 작가가 나의 배역을 만든 데에는 | 에레혼 | 2019-10-31 | 152 |
89 | [플라톤의 '국가'] 3권 발제 | 에레혼 | 2019-10-09 | 133 |
72 | [마오] <고별혁명> 2부 & 3부 | 에레혼 | 2019-07-10 | 64 |
61 | [레드 마오] 12장 새로운 중국의 탄생 | 에레혼 | 2019-05-14 | 75 |
21 | [Red Mao] <지구전론> 발제 | 에레혼 | 2019-03-13 | 79 |
8 | [마오] 『중국의 붉은 별』 8-10부 발제 | 에레혼 | 2019-01-31 | 176 |
319 | [페미니즘] 6장 오드리 로드 <시스터 아웃사이드> [1] | 얼죽아 | 2022-02-16 | 22 |
497 | [과학읽기] 항공 드론샷으로 하는 여행지 광고를 믿지 맙시다 | 아라차 | 2024-03-26 | 10 |
493 | [과학읽기] 존재는 파동치고 있다 | 아라차 | 2024-03-19 | 9 |
491 | [신유물론] 실재와 현상은 분리될 수 없다 | 아라차 | 2024-03-15 | 8 |
489 | [과학읽기] 무질서를 수용하는 것이 최적의 과학이다 | 아라차 | 2024-03-12 | 11 |
487 | [과학읽기] 인간이 컴퓨터보다 더 틀에 박혀있음 [2] | 아라차 | 2024-03-05 | 21 |
484 | [과학읽기] 마음의 물리적 기원을 찾아서 | 아라차 | 2024-02-13 | 18 |
471 | [과학읽기]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그 의미에 대해 | 아라차 | 2024-01-09 | 12 |
460 | [과학읽기] 물리의 세계는 누구에게나 공정할까 | 아라차 | 2023-10-24 | 19 |
456 | [과학읽기] 적절한 규모, 중도에서만 얻어지는 답이 있다 <고양이와 물리학>결론까지 | 아라차 | 2023-09-12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