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172[중국] 권력은 저항세력과 함께 성장한다 file2020-08-1979
166[중국] 만력 15년 : 법을 지켜서 지켜지는 무엇인가 file2020-06-2458
163[루쉰] 9장10장 발제 : 다만 플레이할 뿐, 페어에 기대지 말자 file2020-06-1555
159[철굴] 맑스, 프로이트, 니체 : 새로운 개념으로 근대철학을 해체해버린 능력자들 [1] file2020-05-29101
157[아나키즘] 외관상 무질서가 후진성의 징표는 아니다 [1] file2020-05-2041
152[차이나] 6장/결론 발제 :: 문법에서도 계속되는 주권 상상, 그리고 충돌하는 결론 file2020-04-2248
146[아나키즘] 농경의배신 7장 야만인들의 황금시대 발제 [2] file2020-03-31131
135[SF특집] 테드 창 발제_당신은 전혀 특별하지 않다 [2] file2020-02-02444
134[애도의 애도를] 진 선생과 푸코 사이에서 나는 애도한다_7장 8장 발제 file2020-01-2891
130[중국] 상상의 공동체는 어떻게 제국이 되었나_0115 발제 file2020-01-1160
126[푸코] 성의역사4 두 번째 부분 발제(절제가 규율이 되는 과정) [1] file2020-01-0472
119[에세이] [홍루몽]아무 것도 아닌 것과 아무 것도 아닌 것 사이의 아무개 file2019-12-2336
106[중국문학] 홍루몽 81~90회 :: 무엇에 씌일 것인가 file2019-12-0240
100[푸코] 성의역사2 2/3장 발제 [2] file2019-11-0660
93[중국문학] 홍루몽 1권 11화~20화 :: 이야기의 향방은 묻어둔 채 file2019-10-16137
90[푸코] 성의 역사1 ::4장 성생활의 장치 발제 [1] file2019-10-10329
46[푸코] 현재의 역사가 푸코 2~4장::0418푸코 세미나 file2019-04-18172
37[레드 로자] 로자 룩셈부르크의 사상 4~6장 발제 file2019-04-0240
13[푸코] 담론과 진실 :: 0214 파레지아 발제 file2019-02-11179
43[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후기 (4/5)2019-04-1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