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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천의 고원_1202(금) 세미나 회원모집!! +32
박정수 / 2016-11-08 / 조회 81,787 

본문

[들뢰즈-가타리] 천의 고원 :: 2016-1202(금) 세미나 회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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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가타리의 《​천의 고원 :: 세미나 개요

일 시 : 2016-1202 ~ 2017-0421  (20주) /  매주(금) am10:00

교 재 : ​천의 고원 : 자본주의와 분열증2​ 질 들뢰즈, 펠릭스 가타리

신 청 비밀댓글로 이름(닉네임), 휴대폰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회 비 월 2만원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월 2만원으로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회 원 : 걷는이, namu, 박정수, 반디, baume, 삼월, 선우, 소리, 아침, 오라클, 

            유택, 이용연, 정아은, 침연, 훔볼트펭귄, 희음 ,이명진, 토라진, 김성혜(모두 19명)

반 장 : 박 정 수 (010 - 3473 - 9293​)

 

들뢰즈-가타리의 《​천의 고원 :: 텍스트 소개

들뢰즈와 가따리의 ​천의 고원을 읽습니다. 

교양이 아니라 싸움의 기술을 위해 읽습니다. 

파시즘에 맞서 싸우기 위한 천개의 사유 기술, 

천 개의 삶의 기술을 ​천의 고원에서 배우려 합니다.

 

들뢰즈-가타리의 《​천의 고원 :: 세미나 일정

 일 시

 세미나일정

 세미나당번 (발제, 간식, 후기)

 1202(금) ::  1주

 서론​ : 리좀

 리좀

 1209(금) ::  2주

 한 마리 늑대인가, 여러 마리 늑대인가? 

 선우

 1216(금) ::  3주

 도덕의 지질학

 희음

 1223(금) ::  4주

 언어학의 공준 

 삼월

 1230(금) ::  5주

 몇 가지 기호체제에 관하여 I

 나무

 0106(금) ::  6주

 몇 가지 기호체제에 관하여 II

 baume

 0113(금) ::  7주

 어떻게 기관없는 신체를 이룰 것인가? 

 유택

 0120(금) ::  8주

 안면성

 오라클

 0127(금) :: 휴셈

 구정연휴

 

 0203(금) ::  9주

 세편의 소설, 혹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반디

 0210(금) :: 10주

 미시 정치학과 선분성

 걷는이

 0217(금) :: 11주

 강렬하게 되기, 동물되기, 지각할 수 없게 되기 I

 침연

 0224(금) :: 12주

 강렬하게 되기, 동물되기, 지각할 수 없게 되기 II

 토라진

 0303(금) :: 13주

 리토르넬로에 관하여 I

 정아은

 0310(금) :: 14주

 리토르넬로에 관하여 II

 

 0317(금) :: 15주

 유목론 논고 –전쟁기계 I

 

 0324(금) :: 16주

 유목론 논고 –전쟁기계 II

 

 0331(금) :: 17주

 포획장치 I

 

 0407(금) :: 18주

 포획장치 II

 

 0414(금) :: 19주

 매끈한 것과 홈 패인 것

 

 0421(금) :: 20주

 결론 : 구체적 규칙과 추상기계

 


 

댓글목록

소리님의 댓글

소리

"교양이 아니라 싸움의 기술을 위해"라니...
이건 신청 안 할 수가 없네요!!ㅎㅎㅎ
퐈이터가 되기위해 신청합니다.

lizom님의 댓글

lizom 댓글의 댓글

훗!

유택님의 댓글

유택

두둥~ 천의 고원 세미나 공지 드디어 올라왔네요.꺅  >.<
'텍스트 소개'를 읽다가 나도 모르게 두둥~ 재빨리 늦을새라 신청합니다~~
프로이트-라캉의 중도탈락의 민망함도 어느새 백지처럼 깨끗이 잊어버렸고 ㅋㅋ
이제 다시 태어나는 순백의 아기같은 기분으로 춍춍~~ ^^;;;
(뒤에서 삼월이가 비웃고 있을것만 같아요 겁나~ ㅠ)
** 사족: 그런데.. <천의 고원 세미나>랑 <푸코 세미나>는 꼭 같은 날에 열리기를 조.심.히 고대해봅니다~

lizom님의 댓글

lizom 댓글의 댓글

반갑! 근데 요일은 이미 금요일 10시로 정해졌는데??

삼월님의 댓글

삼월 댓글의 댓글

중도탈락의 민망함보다는...
순백의 아기라니! 풉풉 (나도 모르게 그만!)

선우님의 댓글

선우

부반장인 저를 제치고 소리랑 유택이 벌써 줄을 섰군요 ㅎㅎ
희한하게 들뢰즈의 제목이 사람을 끈단 말이지요.
앙띠 오이디푸스. 천의 고원, 천 개의 삶.
이 책을 읽으면 앙띠 때 왜 내 맘이 흔들렸는지 좀 더 분명히 알 수 있으려나요...
올 겨울도 들뢰즈와 함께 하는 친구들 덕분에 즐겁게 잘 지내겠는걸요.^^

삼월님의 댓글

삼월

'싸움의 기술' 레벨업 하고픈 1인, 신청합니다.
들뢰즈는 첨이라 무척 겁이 납니다.
후덜덜. 그래도 시작은 해 보려고요.
그럼 12월에 뵙겠습니다.

lizom님의 댓글

lizom 댓글의 댓글

오우. 삼월님하고 세미나는 처음 아닌가? 음..잘 부탁드립니다.

걷는이님의 댓글

걷는이

신청합니다~
라캉 막판에 이르러 놓아버린 정신줄을 이번엔 단디 붙잡고
들뢰즈 읽기에 집중해 봐야겠습니다.

namu님의 댓글

namu

신청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baume님의 댓글

baume

신청합니다...

선우님의 댓글

선우

신청하신 분 다 알겠는데, baume 님 만 아리송? 분명 게시판에서 보긴 본 닉네임인데...
짐작이 되는 분은 자연 님?
이제 2주 남았네요. 교재는 새물결에서 나온 책 말고, 다른 번역본으로 제본하려고 하는데요.
첫 시간(12/2) 전에 읽고 오려면, 그 전에 책을 받아야겠네요...
주중에 공지나 문자 드리겠습니다. 아직 제게 연락처가 다 없네요...

훔볼트펭귄님의 댓글

훔볼트펭귄

파이터가 되어보고자 신청합니다^^

선우님의 댓글

선우 댓글의 댓글

훔볼트펭귄 님, 교재 제본 여부를 알려주세요.
010-2726-2407로 내일 중 알려주시면 이번 주 금요일 이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반디님의 댓글

반디

세미나 신청합니다. 제본도 부탁드려요.

선우님의 댓글

선우 댓글의 댓글

네. 세미나 불 밝히시려 오시는거지요~^^

희음님의 댓글

희음

신청이 너무 늦었습니다. 함께 가요.
선우 님이 제본 물어봐 주셔서 그나마 빵꾸 안 났어요.
늘 살뜰하고 꼼꼼하신 선우 님, 고맙습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작년 겨울 <안티오이디푸스>를 읽던 때가 생각납니다.
제대로 읽지는 못했지만, 그 때가 아니었으면 <안티오이디푸스>를 읽기나 했을까 생각합니다.
<천의 고원>도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 텍스트라서요 ^_^

삼월님의 댓글

삼월 댓글의 댓글

희음님께 말씀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분을 직접 뵙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그럼 금요일 세미나 때 뵙겠습니다.

정아은님의 댓글

정아은

좀 늦은 것 같은데 저도 신청할게요 정아은 010 7343 9751 제본도 부탁드립니다

삼월님의 댓글

삼월 댓글의 댓글

이게 얼마 만인가요!
잘 지내셨지요? 찬 바람 부니까 또 만나네요.
이번에는 들뢰즈. 여전히 즐거우리라 예상됩니다.
금요일에 봬요!

아침님의 댓글

아침

늦었네요...
신청해요.
겨울과 봄을 들뢰즈와 함께.^^

선우님의 댓글

선우 댓글의 댓글

이용연 님,  이번 금요일부터 오시는건가요?
제게(010 2726  2407) 교재 제본 신청여부를 알려주세요.

선우님의 댓글

선우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신청 마감합니다.

주호님의 댓글

주호

흑흑... 안타깝게도 저는 중도하차 하겠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들뢰즈를 공부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땐 처음부터 함께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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