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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전집읽기] 차라투스트_4부 윤독세미나 :: 2016-0322(화) 시작! +11
오라클 / 2016-02-26 / 조회 13,668 

본문

[니체전집읽기] 세미나 회원을 모집합니다.

차라투스트라 4부 윤독세미나 2016-03-22(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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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 4부 :: 세미나개요

일 시 : 2016-0322() ~ 0503()​​ 7회 / pm2:00~5:00

장 소 : [우리 실험자들세미나실

반 장 : 오라클 (010 - 3747 -7114)

 

차라투스트라 4부 :: 세미나교재

교 재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책세상

           번역본은 어느 것이든 상관없지만대부분 책세상 것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참 조 :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병권, 그린비

           부교재로 삼아, 세미나에서 참조하고 있습니다. 


차라투스트라 4부 :: 세미나참가

참 가 : 비밀댓글로 이름이나 닉네임휴대폰,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니체와 차라투스트라에 관심을 있는 분은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회 비 월 2만원.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월 2만원으로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차라투스트라 윤독 :: 세미나방식

- 세미나의 형식은 발제자가 간단히 발제합니다.(A4 1~2p)

  매 회마다 20페이지 정도의 분량을 돌아가면서 소리내어 읽습니다.

1부는 2015 - 9~10월에, 2부는 11~12월에 읽었습니다.

  3부는 2016 - 1~3월에, 4부는 3~5월에 읽을 계획입니다.

​- 각각의 아포리즘이 연관되면서 독립되어 있으니언제든지 참여해도 좋습니다.

  “나는 차라투스트라를 씀으로써인류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었다.” <이 사람을 보라> 

 

 차라투스트라 4부 ::  세미나 일정

 일 시

 세미나 일정

 사회-후기-간식

 1회

 0322(화)

 꿀 봉납 / 절박한 부르짖음 / 왕들과의 대화

 389 ~ 407

하파타

 2회

 0329(화)

 거머리 / 마술사 / 실직

 408 ~ 430

방  향

 3회

 0405(화)

 추악한 자 / 거렁뱅이 / 그림자

 431 ~ 451

라  라

 4회

 0412(화)

 정오에 / 환영인사 / 최후의 만찬

 452 ~ 468

만  두

 5회

 0419(화)

 보다 지체 높은 인간에 대하여

 469 ~ 486

피카소

 6회

 0426(화)

 우수의 노래 / 과학 / 사막의 딸들

 487 ~ 508

소   리

 7회

 0503(화)

 각성 / 나귀의 축제 / 몽중보행자의 노래 / 조짐

 509 ~ 538

bee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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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그림은 니체세미나 회원인 일러스트작가 정진희님이 그린 것입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의 후기로 그린 것인데, 
 알록달록하게 치장하고 있는 교양인과 이것을 보고 있는 니체의 표정이 흥미롭습니다. 

댓글목록

진님의 댓글

대학 2학년때?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라는 책을 우연히 잠시 열어 보게 되었습니다
누구의 책이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뭔가 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이안에 있는것 같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책을 덮었습니다
(왜 더알려고하지않았는지모르겠습니다)
25년?.. 시간을 보내고  ;;
윤독 세미나에서 벗들과  책을 열어 함께 읽었습니다
니체가 만들어 놓은  선물 이었습니다

4부...함께 읽지 못해  아쉽습니다..
스피노자 선생님을 만나뵙고
니체의 다른 책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녜, 진님! 너무 짧은 시간이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니체전집읽기> 세미나는 차라투스트라 이후로도
계속해서 니체를 읽을 작정이니 언제든지 오셔요 ^.^

참, 이번에 스피노자를 같이 공부하겠네요.
스피노자에서 니체로 이어지는 연줄을 찾아보는 것도 흥미로운 작업이 될 거라 생각해요^^
그럼 파레지아-스피노자에서 뵙겠습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니체전집읽기] 차라투스트라 세미나회원 (2016-3월 현재)
- 오라클(반장), 라라, 방향, 하파타, 규미, 만두, 피카소 / 카우테(쉬는 회원)
-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그럼 0322(화)에!!

ruizpiccaso님의 댓글

ruiz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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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녜, 맞습니다. 피카소님! 월2만원으로,
우리공간에서 진행하는 모든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기획세미나 제외^^)
위의 세미나 공지에도 있듯이, 고병권선생님의 <니체의 위험한 책 ...>을 미리 읽어오시면 좋습니다.
그 밖에 니체세미나의 분위기 같은 것은 수니님에게 물어봐도 좋겠지요. 어서 오세요! 피카소님^^*

소리님의 댓글

소리

4부, 참여하고 싶습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호호호 어서와! 소리~^^*
차라투스트라 4부에는 또 새로운 회원들이 참여하네요!
계속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야말로 니체의 힘이겠지요^.^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녜, 어서오세요! 태공님^^*
현재 차라투스트라_4부 세미나 회원은 7명이구요, 물론 자리는 있지요^^*
미리 읽어와도 좋겠지만, 세미나자리에서 함께 읽으면 됩니다.

처음 시작하기가 쉽지 않지만, 무엇을 시도할 때 우리는 가장 빛나는 존재가 아닐까요?
차라투스트라_4부 공지는 매주(목) 올리고 있으니, [세미나일정] 게시판에서 확인하세요~~!!
그럼 다음주 뵙겠습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댓글의 댓글

호호~! 그사이 제가 답문을 보냈는데, 잘 오셨어요! beebee님^^*
벌써 시작한 세미나라고 해도 독립된 아포리즘이니, 중간에 참여해도 좋습니다.
4월 첫주부터 오는 것보다, 가능한 내일부터 오시면 더 좋겠어요.^^*

우리의 공부가 어떤 학위나 명예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오로지 앎에 대한 기쁨과 그로부터 건강한 삶에 있다고 할 때,
중간에 참여한다면 그것을 출발로 삼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
시작하는 용기만 있으면, 안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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