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세미나 > 세미나신청
  • 세미나신청
  • 세미나 개설 - 세미나 모집 - 세미나 신청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세미나신청

[강독세미나] 중국철학사(상) :: 0307(수) - 난세의 철학, 거인의 사유 +7
기픈옹달 / 2018-01-10 / 조회 3,633 

본문

[강독세미나] 중국철학사(상) - 난세의 철학, 거인의 사유 :: 2018-0307(수)

 

33c7b7fea73136963bffa12e93adacc6_1515507 33c7b7fea73136963bffa12e93adacc6_1515507

 

   [강독세미나] 중국철학사(상) - 난세의 철학, 거인의 사유 :: 세미나개요          

시  간 : 2018-0307 ~ 0523 / 매주(수) pm7:00​ 

교  재 : 《중국철학사》 상권, 풍우란 저, 박성규 역, 까치 ​

            매시간 텍스트를 요약한 자료를 나누어 드립니다. 

회  비 : 20만원 (12주 / 하나은행 646-910315-54507 이소연​)​

신  청 : 비밀댓글로 이름(닉네임), 휴대폰, 메일정보를 남겨주세요.

튜  터 : 기픈옹달 ([email protected] / O1O-51O1-57O7)​ 

방  식 : 풍우란의 <중국철학사> 상권을 읽으며 진한시기 이전 중국철학사를 훑어봅니다. 

 

 

   [강독세미나] 중국철학사(상) - 난세의 철학, 거인의 사유 :: 세미나소개          

펑유란의 역작 《중국철학사》를 읽습니다. 

이른바 '중국 철학'은 《중국철학사》에서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는 전통 가운데 이른바 '철학'이라 부를 만한 것을 선별하여 서술하는 것을 자신의 과업으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서술된 《중국철학사》최초의 '중국철학사'이자 최고의 '중국철학사'라 부를 수 있습니다.

'중국철학'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언제든 넘어야 하는 거대한 산맥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상권 '자학시대'를 읽으며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의 다양한 철학적 모험을 살펴봅니다.

공자, 묵자, 맹자, 노자, 장자, 순자, 한비자 등 중국 철학의 거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중국철학사》 하권(텍스트의 시대, 철학의 변주)은 9~11월에 진행합니다.

  

 

   [강독세미나] 중국철학사(상) - 난세의 철학, 거인의 사유:: 세미나일정           

 일 시

 세미나일정 

 세미나당번 (발제-후기-간식)

 03/07(수) :: 1주

 중국철학이란 무엇인가 

  1장

 

 03/14​(수) :: 2주

 ​중국철학의 원류, 자학시대

  2장~3장

 

 03/21(수) :: 3주

 학문學問의 시조, 공자

  4장

 

 03/28(수) :: 4주

 난세의 대안, 묵자와 맹자

  5장, 6장

 

 04/04(수) :: 5주

 변주와 실험, 백가학설과 노자

  7장, 8장

 

 04/11(수) :: 6주

 말이 아닌 말, 명가

  9장, 11장 

 

 04/18(수) :: 7주

 도道-술述의 탐구, 장자 

  10장

 

 04/25(수) :: 휴강

 

 

 

 05/02(수) :: 8주

 제국을 예비하며, 순자와 한비자

  12장, 13장

 

 05/09(수) :: 9주

 발전 혹은 변신, 진한시대의 유가 

  14장

 

 05/16(수) :: 10주

 생성과 변화 우주론, 주역

  15장

 

 05/23(수) :: 11주

 자학시대 총정리

  부록 1~3

 

 05/23(수) :: 12주

 파출백가罷黜百家 독존유술獨尊儒術

  부록 4, 5

 

 

댓글목록

기픈옹달님의 댓글

기픈옹달 댓글의 댓글

^^ 반갑습니다. 따뜻한 봄을 맞아 긴 여정을 함께 떠나겠네요. 3월에 뵙겠습니다.

김현님의 댓글

김현

어쩐지 두껍고 낯설어 겁은 나지만,
어제 오픈 강의 듣고 중국 철학의 시작이 되었다는,
중국철학사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기픈옹달님의 댓글

기픈옹달 댓글의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라라님의 댓글

라라

신청합니다.

기픈옹달님의 댓글

기픈옹달 댓글의 댓글

네 반갑습니다. 먼 길이지만 한 발 내딛어 나가보아요.

우산님의 댓글

우산

신청합니다.

세미나신청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