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세미나 > 세미나신청
  • 세미나신청
  • 세미나 개설 - 세미나 모집 - 세미나 신청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세미나신청

[데리다의 엽서] 세미나 0404(화) 회원모집!! +23
최원 / 2017-03-12 / 조회 10,462 

본문

[데리다의 엽서] 세미나 2017-0404(화) 회원모집!!  

 

  ee1e149df8ab141b54b9ce89f1a29a38_1489287
 

[데리다의 엽서] 세미나참가

일 시 : 2017-0404 ~ 0523 / 매주(화) pm7:00~9:00

교 재 : 존재론적, 우편적》 ,아즈마 히로키, 도서출판 b

참 가 : 비밀댓글로 이름(닉네임), 메일주소, 휴대폰번호를 남겨주세요 

           데리다에 관심있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회 비 : 월 2만원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월 2만원으로, 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반 장 : 최 원

 

[데리다의 엽서] 세미나일정 (당번: 발제-후기-간식)

 일 시

 세미나 진행

 당 번

04-04(화) :: 1주차

 존재론적, 우편적》 p 001 ~ 045

 

 04-11(화) :: 2주차

 존재론적, 우편적》 p 046 ~ 090

 

 04-18(화) :: 3주차

 존재론적, 우편적》 p 091 ~ 134

 

 04-25(화) ::  4주차

 존재론적, 우편적》 p 135 ~ 176

 

 05-02(화) :: 5주차

 존재론적, 우편적》 p 177 ~ 254

 

 05-09(화) :: 6주차

 존재론적, 우편적》 p 255 ~ 312

 

 05-16(화) :: 7주차

 존재론적, 우편적》 p 313 ~ 360

 

 05-23(화) :: 8주차

 존재론적, 우편적》 p 361 ~ 422 및 후기

 

 

[데리다의 엽서] 세미나소개

데리다가 우리에게 보내온 엽서에는 그가 흘려쓴 것 같은알아보기 어려운 글자들이 잔뜩 적혀 있습니다.

서로 겹쳐지기도 하고 흩어지기도 하는 빽빽이 들어찬 글자들 사이로 나있는 복잡한 미로를 따라 걸어가면서

그의 철학적문학적 사상을 공부해보는 세미나 모임을 진행합니다

 

이 세미나는 그 중요성에 비해 국내에서 논의가 비교적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철학자,

아마도 내용적 난해함문체의 독특함,

그리고 좋지 않은 번역으로 인해 접근이 용이치 않았던 철학자인 데리다를 좀 더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

국역된 텍스트들을 읽어나가되 불어본/영역본을 함께 참조해서 보충하고자 합니다.

 

먼저 그의 사상에 대한 전반적인 관점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출판된 아즈마 히로키의 <존재론적우편적자크 데리다에 대하여>를 두 달에 걸쳐 읽고

그 후 데리다의 몇몇 원전들을 읽어나갈 계획입니다

이어서 읽어갈 데리다의 원전들 :: <그라마톨로지>, <문학의 행위>, <글쓰기와 차이>, <에쁘롱>

댓글목록

gkpaul님의 댓글

gkpaul

장석관 [email protected]
010-2701-0169 모르는데.. 감히 신청합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우리실험실에서 처음 열리는 데리다세미나입니다. ^^*
무엇보다 최원선생님과 함께 데리다를 읽게 되어 행복합니다.
[데리다의 엽서] 세미나, 이미 대박조짐입니다요~~!!

저는 같은 요일, 같은 시간에 니체세미나를 하고 있어서 ㅠㅠ
하지만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선생님. ^_^

희음님의 댓글

희음

최원 선생님의 인기를 입증하는 발 빠른 신청댓글들! 제가 괜히 신납니다.^^
데리다를 알았던 적 없는 1인으로, 그를 알고 싶은 뜨거움만으로 감히 신청합니다.
반장님과 세미나원들의 힘으로 환한 길이 열릴 것을 믿고 성실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namu님의 댓글

namu

데리다에 대해선 이름만 들어본, 그의 철학에 대해선 문외한인 사람입니다.데리다의 철학적, 문학적 사상을 함께 공부하고 싶습니다.
박태선 010-2702-2216 [email protected]

최원님의 댓글

최원

데리다의 엽서 세미나의 반장을 맡게 된 최원 입니다. 이렇게 빨리 많은 분들이 세미나 신청을 해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인원이 너무 많이 차서 부득이하게 더 이상은 신청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마감을 하겠습니다. 이 데리다 세미나는 <존재론적, 우편적> 이후에 데리다 원전을 읽어나갈 예정이고, 나중에 다시 세미나 신청을 받게 될터이니 혹시 이번에 미처 신청 못하신 분께서는 그 때 신청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월님의 댓글

삼월 댓글의 댓글

세미나매니저입니다.
김은정 님은 일찍 신청글을 남겨주셨기에 세미나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세미나는 신청만 하시면 언제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연락을 드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 세미나는 신청인원이 많아 현재 마감이 된 상태로, 반장님이 댓글로 마감을 하기 이전에 신청하신 분들은
모두 세미나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세미나 인원은 상시 조정이 되는 터라 그때그때 연락을 드리지는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주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공지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고요.
반장님이 이번 주말 안으로 세미나 공지글을 올려주실 것 같은데
세미나 결석이나 지각, 참여여부 등은 그 공지글 아래 댓글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다른 세미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다음주 화요일 첫 세미나 시간에 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희음님의 댓글

희음 댓글의 댓글

노은호 님, 관심 감사합니다. 인원 마감을 했었지만 마침 사정이 있어 빠진 분이 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 텍스트 분량까지 읽고 참석하시면 됩니다. 환영합니다!^^

희음님의 댓글

희음 댓글의 댓글

어서 오세요, 장정연 님. 설레는 마음으로,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환영합니다.^^

희음님의 댓글

희음

장정연 님까지 해서, 다시금 데리다 세미나 정원을 마감합니다.
다음 텍스트, <그라마톨로지> 때 인원 추가 모집을 하겠습니다!

세미나신청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