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안내>

일 시 : 2018-0518(금)~ / 매주(금) 오전 10시~1시

교 재 : <<경험주의와 주체성>> <<칸트의 비판철학>> <<니체와 철학>>

회 비 : 월 2만원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월 2만원으로, 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회 원 : 리좀 케테르 나무 아침 개구리 홍시 왕만두 오라클 올리비아 소리 선우(이상 11명)

반 장 : 박정수(리좀)

**지각 및 결석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발제문은 세미나 전후 게시판에 올려주시고요.

   후기는 수요일까지 올려주세요.

“철학은 오류에 대한 비판이기보다는 불가피한 착각의 고발이다.”

서문에 나온 이 문장이 한참을 가슴 설레게 했답니다. 아... 역시 들뢰즈...

이러니 내가 계속 읽을 수 밖에...^^ 착각, 불가피한 착각.

2장까지 발제는 훌륭하게 끝마쳤으나

우리가 좀 꼼꼼히 하느라 1장을 마친 셈입니다.

2장이 3장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하니 다행입니다.

이기적인 인간이 아니라 편파적인 인간에 대한 2장의 이야기,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감응이 안되는데 어쩌란 말이냐......^^)

이번 주는 2장 내용도 살펴보고요.

케테르님 발제에 힘입어 4장까지 한 번 달려봅시다!

6월 회비도 준비해 주세요.

한 주도 잘 지내시고요, 금요일에 만나요~

<세미나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