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막바지에 이른 카프카 세미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세미나원들과 ​함께 할 수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이번 주는 휴셈을 하고 다음 주에 남은 분량을 한꺼번에 읽고 이야기나눕니다.

끝나고 나서는 맛잇는 밥과 차도 한 잔 하면서

길고 진하게 만났던 카프카와도 인사를 하려 합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