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공백] 시즌5_0123(화) 세미나 공지
희음
/ 2018-01-21
/ 조회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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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공백 속으로] 시즌5_세미나안내
일 시 : 2018-0123(화) am 10:30
당 번 : 희음(시 선정-간식-후기)
교 재 : 《보고 싶은 오빠》, 김언희, 창작과비평사
(당일 현장 복사 가능합니다.)
참 가 : 비밀댓글로 이름(닉네임), 메일주소, 휴대폰번호를 남겨주세요.
詩에 관심있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회 비 : 월 2만원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월 2만원으로, 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반 장 : 희 음 ([email protected])
[詩의 공백 속으로] 시즌5_세미나진행
선정 시: 보고 싶은 오빠. 나보다 오래, 시간은 남는다, 4월의 키리에, 회문, 지저귀는 기계, 푸른 고백
매주 시집 한 권(시선집)을 정하여 미리 준비합니다.
그 중 세미나 시간 다룰 5~6편의 시를 공지합니다.
공지된 시 중심으로 논의하며, 해당 시인의 시 세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눕니다.
(시집 준비가 어려운 경우, 다룰 시편의 페이지를 복사하여 준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詩의 공백 속으로] 시즌5_세미나일정
일시 | 세미나 진행 | 당번 (발제-후기-간식) |
12-05 :: 1주차 | 보들레르 《악의 꽃》, 문학과지성사 | 희 음 |
12-12 :: 2주차 | 고은 《만인보》 전집, 창작과비평사 | 희 음 |
12-19 :: 3주차 | 나혜석 《슬픔에게 언어를 주자》, 아티초크 | 우 주 |
12-26 :: 휴셈 | 성 탄 휴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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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휴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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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4주차 | 이성복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문학과지성사 | 희 음 |
01-16 :: 5주차 | 고정희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창비 | 토라진 |
01-23 :: 6주차 | 김언희 《보고 싶은 오빠》, 창작과비평사 | 희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