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공백] 시즌5_1205(화) 세미나 공지 +2
희음
/ 2017-12-02
/ 조회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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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공백 속으로] 시즌5_세미나안내
일 시 : 2017-1205 (화) am10:30
당 번 : 희음(시 선정-간식-후기)
교 재 : 《악의 꽃》, 보들레르, 문학과지성사
(책이 변경되었습니다. 당일 현장 복사 가능합니다.)
참 가 : 비밀댓글로 이름(닉네임), 메일주소, 휴대폰번호를 남겨주세요
詩에 관심있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회 비 : 월 2만원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월 2만원으로, 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반 장 : 희 음 ([email protected])
[詩의 공백 속으로] 시즌5_세미나진행
선정 시 : 교감, 전생, 우울, 허무의 맛, 지나가는 어느 여인에게, 노름, 가난한 자들의 죽음
매주 시집 한 권을 정하여 미리 준비합니다.
그 중 세미나 시간 다룰 5~6편의 시를 공지합니다.
공지된 시 중심으로 논의하며, 해당 시인의 시 세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눕니다.
(시집 준비가 어려운 경우, 다룰 시편의 페이지를 복사하여 준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詩의 공백 속으로] 시즌5_세미나일정
일시 | 세미나 진행 | 당번 (발제-후기-간식) |
12-05 :: 1주차 | 보들레르 《악의 꽃》, 문학과지성사 | 희음 |
12-12 :: 2주차 | 고은 《만인보》, 문학과지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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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3주차 | 나혜석 《슬픔에게 언어를 주자》, 아티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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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휴셈 | 성 탄 휴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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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4주차 | 에밀리 디킨슨 《고독은 잴 수 없는 것》, 민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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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5주차 | 이성복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문학과지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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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 6주차 | 고정희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창작과비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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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 7주차 | 김언희 《보고 싶은 오빠》, 창작과비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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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토라진님의 댓글
토라진
첫번째 시간을 빠지게 되어 미안합니다 ...
두번째. 시간부터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희음님의 댓글
희음괜찮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시간아, 어서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