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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뮨 후기] 한 줌의 정치_2부 위선의 사회와 뻔뻔함의 사회 :: 0303…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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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2018-03-08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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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후기] 무덤 :: ‘물에 빠진 개를 때리는’ 일의 어려움에 대하여 0… 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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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 2018-03-08 | 2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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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잡문] 지나갔고, 지나가고 있고, 지나가려 하고 있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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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픈옹달 | 2018-03-08 |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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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발제] 외진 교외의 길이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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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2018-03-07 | 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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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발제] 감시와 처벌 :: 제1부 제1장 수형자의 신체 03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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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 2018-03-06 | 3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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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발제] 무덤 :: <눈을 크게 뜨고 볼 것에 대하여> ~ <『무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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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 2018-03-06 |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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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후기] 차라투스트라2부 (거울을 들고 있는 아이~) :: 0226(월…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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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vars… | 2018-03-03 |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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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뮨 후기] 한 줌의 정치_1부 우리, 중천을 떠도는 자들 :: 0224(…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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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 2018-03-02 |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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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잡문] 노예의 역사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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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픈옹달 | 2018-03-01 | 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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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평 후기] 오리엔탈리즘1부 3~4장 :: 0227(화)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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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 2018-03-01 |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