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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성》 네 번째 세미나 발제 및 후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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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 | 2017-03-02 | 2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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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고원]11장. 1837년, 리토르넬로에 관하여 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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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7-03-01 |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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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고원] 비마이너에 대한 오해(2/24 후기)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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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 2017-02-28 | 2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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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공백3]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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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음 | 2017-02-28 |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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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생명관리정치의 탄생> 후기(2/24) 댓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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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 2017-02-26 |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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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생명관리정치의 탄생> 0224 후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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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택 | 2017-02-25 |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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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공백3] 김경주 시인 읽기 후기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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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7-02-24 |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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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생명관리정치의 탄생> 7강 발제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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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 2017-02-23 |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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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도덕적 감각의 역사에 대하여 전반부 발제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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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 2017-02-23 | 2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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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어쩐다 니체 - 2017/2/21 세미나 후기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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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타 | 2017-02-22 |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