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 세미나 마지막 발제문 +2
lizom
/ 2016-10-11
/ 조회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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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 세미나 발제문 주체와 타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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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립니다. 금요일날 만나요.
후우~
댓글목록
선우님의 댓글
선우
감사~~ 마지막이다~~^^
발제문 아니였다면 라캉의 늪에 완전 빠져버렸을거예요.
희음님의 댓글
희음라캉 세미나를 이렇듯 유려하게 풀어놓은 발제문을, 어디서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많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