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
[푸코에세이]깨달음의 강박을 벗어나게 하는 미셀 푸코
|
지니 | 2018-12-15 | 2420 |
57 |
[루쉰 에세이] 누구의 것도 아닌, 복수
|
미미 | 2018-12-15 | 1897 |
56 |
[면역학에세이] 면역학으로 보는 감기
|
라라 | 2018-12-15 | 5309 |
55 |
[들뢰즈 에세이] <<스피노자와 표현의 문제>> 1부를 읽다
|
선우 | 2018-12-15 | 3470 |
54 |
[버틀러 에세이] 아무것도 아닌 자들의 공동체: 공동체 허물기에 대하여
|
삼월 | 2018-12-15 | 1824 |
53 |
[루쉰 에세이] 혁명의 가능성과 불가능성 - 아Q를 변호하며
|
기픈옹달 | 2018-12-14 | 1943 |
52 |
[루쉰 에세이] 내가 루쉰을 좋아하는 이유
|
손미경 | 2018-12-11 | 1787 |
51 |
[버틀러 에세이] 10만원짜리 열등감
|
인선 | 2018-12-14 | 1697 |
50 |
[루쉰 에세이] 당신의 벗이 되겠습니다
|
삼월 | 2018-12-14 | 1865 |
49 |
[푸코 에세이] 지식은 인간을 이롭게 하는가
|
삼월 | 2018-12-14 | 2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