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에세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소소
/ 2018-05-31
/ 조회 1,472
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제가 꼴찌인가요?
바르샤님보다 먼저 제출해서 부디 꼴찌를 면하길 바래봅니다. 하하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좋은 벗들과 공부해서 참 좋았습니다!
여러분과 니체를 만났다는 건 저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한번의 생성이였고, 삶의 중요한 마주침이였습니다.
그저 다시 만났을 때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사이로 남아 언제 어디서라도 다시 마주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모두에게 삶의 긍정이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