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백-오픈세미나] 발표문 초안 :: 황인찬의 시에 나타난 어긋남의 시선 +1
케테르
/ 2016-09-28
/ 조회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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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입니다 미친듯이 작업해서 일정을 맞추었습니다.
터프한 초안이므로 미완의 글임을 기억해주세요.
그럼 금욜 뵈요 ~~~
댓글목록
케테르님의 댓글
케테르
제목은 어긋남의 시선인데, 글을 쓰면서 계속 엇갈림이라고 표현하게 되었는데 교정 보지 않고 그냥 막 올립니다.
왜 그렇게 쓰게 되었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의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