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강좌 > 강좌일정
  • 강좌일정
  • 강좌 일정공지 게시판입니다. 강좌회원은 댓글로 출석사항(결석, 지각)을 남겨주세요.
강좌일정

[한나 아렌트] 6강 공지_0207(수) :: 혁명을 향하여, 그런데 어떻게?​ +13
소리 / 2018-02-05 / 조회 4,583 

본문

c7703bf966715c31dc057cfb7921c585_1517821

    '악의 평범성' 한나 아렌트 :: 강좌개요           

▪강 사 : 정 창 조 

 일 시 : 2018-0207(수) pm7:00

교 재 : 매번 강의마다 강의록을 드립니다.

 참 고 :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을 읽는 시간』​, 나카마사 마사키(저), 김경원(역), arte(출)

▪진 행 : 지각, 결석 등 출결 관련사항은 댓글로 꼭 알려주세요.

            강의 녹음파일이 필요한 분들(목)까지 댓글로 신청하면, (금)까 보내드리겠어요^^

             강좌문의, 다른 회원들에게 알리고 싶은 말도 댓글을 이용하세요

            강좌후기는 매주 (일)까지 [강좌자료]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회 원 : 누리, 뉴비, 라라, 발트, 삼월, 샤프. 소리, 안기종, 엘러리퀸, 연두, 오라클, 올리비아

            윌리, 유택, 이준호, 장성현, 장원, 정소현, 제씨, 초고애진, 토라진 (모두 21명)

 ​반 장 : 소 리  010 - 5육공5 - 일2일7

 

     '악의 평범성' 한나 아렌트 :: 강좌일정          

 일 시

 강의주제

 강의당번 (후기-간식)

 0103(수)​ 

 1강. 인권의 역설: 아렌트의 자연권 비판과 ‘권리를 가질 권리’에 대하여

소리, 올리비아, 누리

 0110(수)

 2강. 이데올로기, 그리고 인간의 자유: 한나 아렌트의 전체주의 이해 

 *강좌 뒤풀이^.^

 오라클, 엘러리퀸, 뉴비

 0117(수)

 3강. 마르크스의 노동 개념을 넘어서? 한나 아렌트의 정치적 인간 존재론

         : 노동, 작업, 행위에 관하여

라라, 삼월, 제씨

 0124(수)

 4강. 지구에서 산다는 것, 그리고 세계 소외

         : 한나 아렌트의 근대 및 자본주의 비판 

안기종, 샤프, 이준호

 0131(수)

 5강. 아이히만처럼 말하기, 소크라테스처럼 말하기, 이야기꾼처럼 말하기

         : ‘악의 평범성’에 관하여

토라진, 초고애진, 윌리

 0207(수)

 6강. 혁명을 향하여, 그런데 어떻게?

 *강좌 뒤풀이^.^

 유택, 장성현, 연두

장원, 정소현, 조순이

 

     '악의 평범성' 한나 아렌트 :: 강좌공지          

 안녕하세요. 아렌트 반장 소리입니다.

이번 주 벌써 한나 아렌트 강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약속했던 6주가 벌써 지났군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아렌트의 철학과 우리의 삶이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 아렌트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길 바래봅니다.

이번 주 미리 공지드렸던 강좌의 뒷풀이가 있습니다. 함께 마무리까지 잘 해봐요.

이번 주 간식과 후기는 유택, 장성현, 연두, 장원, 정소현, 조순이 님입니다.

한파가 매서운 요즘, 건강 조심하시고 수요일 저녁 7시에 우리실험자들 공간에서 만나요.

그럼 이만 총총총

댓글목록

유택님의 댓글

유택

간식 담당이어서요.
밀감 한 박스 사 가겠습니다.
혹시 안 겹치게 미리 공지 남깁니다. ^^

소리님의 댓글

소리 댓글의 댓글

와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소리님의 댓글

소리 댓글의 댓글

아쉽게 되었네요! 잠시였지만 함께 공부하는 인연으로 만나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중에 소중한 공부인연으로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강의록은 어떻게 전달해드려야 할까요?

소리님의 댓글

소리 댓글의 댓글

네 알겠습니다!! 다음에 뵈어요!

초고애진님의 댓글

초고애진

안녕하세요!! 초고애진이란 필명으로 그동안 강의 들었던 가객입니다.
덕분에 오랫동안 묵혀두었던 철학을 포함한 인문학적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개인(직장) 사정으로 인해 내일 마지막 강의를 참석하지 못합니다.
강사님과 참여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앞으로 우리실험자들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소리님의 댓글

소리 댓글의 댓글

그러셨군요. 알겠습니다. 소중한 공부인연으로 만나 감사했습니다.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올리비아님의 댓글

올리비아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소리님의 댓글

소리 댓글의 댓글

네~ 잘 챙겨드릴게요!

라라님의 댓글

라라

오늘 마지막 수업인데 지각할 것 같습니다. 빨리 가겠습니다.

제씨님의 댓글

제씨

1시간 지각이요.. 녹음파일 부탁드려요

강좌일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