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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의 질서] 6강 후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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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 | 2018-08-25 | 2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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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의 질서] 5강 후기 :: 두렵습니다.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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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 2018-08-18 | 3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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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의 질서] 5강 후기 :: 후기는 잘 쓰는 게 아니라, 꼭 쓰는 것! 댓글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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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 2018-08-15 | 3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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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의 질서] 4강 후기: 진실은 어디에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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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 2018-08-08 |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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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의 질서] 3강 후기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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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 2018-07-26 |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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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의 질서] 3강 후기 (0721)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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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 2018-07-24 |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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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의 질서] 3강 후기 (0721)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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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 2018-07-23 |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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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의 질서] 1강 후기 :: 0707_1강 시작하면서 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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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차 | 2018-07-07 | 2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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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5강 후기 :: 악의 평범성에 관하여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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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진 | 2018-02-05 | 3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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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4강 후기 :: 한나 아렌트의 근대 및 자본주의 비판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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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 2018-01-31 | 28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