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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 에세이 최종본 올립니다. +2
아라차 / 2017-06-21 / 조회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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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 지적해주신대로

결말 문장들 수정해서 최종본으로 올립니다.

더 만져볼까도 했지만 역시 무리데쓰네..

그리고 사진 이미지는 제가 에티카 때 썼던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어서요, 

코나투스와 불화했을 때와 코나투스와 화해했을 때....

두 상태를 모두 표현하고 있는 듯한 이미지라서 ㅎㅎ(자가 해석입니다만)

 

아직 끝이 아니라죠?. 이번주에 또 만나요!!

 

 

댓글목록

삼월님의 댓글

삼월

우와. 다시 봐도 멋진 이미지이지만, 의미가 더 멋진데요.
역쉬! 당할 수가 없어. (털썩) 오늘도 무릎을 꿇고 맙니다.
<에티카>와 <자본>을 읽으며, 아라차님은 원래 힘셌던 사람이 더 힘세진 느낌? ㄷㄷㄷ
덩달아 저도 세질랍니다. 읏차읏차 (한밤중의 철사장 수련!)
비욜님의 표현을 빌리면, 너구리 탈을 쓴 무림 고수의 남몰래 훈련이라고나 할까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
내일 엠티때도 보고, 그 다음 주 에세이 자료집 나오면 또 봐요. 흐흐

아라차님의 댓글

아라차

흐흐흐 감사합니다. 삼월!
세져서 한 판 붙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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