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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에세이 올립니다 +2
아라차 / 2017-06-14 / 조회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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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5장으로 맞췄어요.

팀원들(선우/유택/연두/삼월)이 우쭈쭈 해줘서 용기내서 오늘 발표합니다.

쓴다고 다 글이 되는 것도 아닌데,

이것도 글이라고 털었다고 한 며칠 홀가분~

근데 너무 홀가분했는지.. 기력딸리고...

암튼 체력 보충해서 이따 갈게요!

 

 

댓글목록

삼월님의 댓글

삼월

하루만에 썼다는 말에 지난 한 주 어찌나 샘이 났던지요.
그러나 하루만에 이렇게 밀도나 깊이가 있는 글을 써내는 건 글재주만은 아니었을 거예요.
공부와 사유와 삶이 제대로 만났을 때의 이 후덜덜한 결과...!
이 글은 어쩐지 제 인생을 바꾸는 뭔가가 될 것 같은 불길하고도 거대한 예감이 듭니다. 후후 (유택 빙의 설레발)
제 욕망을 자극했거든요. 우리의 욕망 만세!
그리고 우리 아무한테나, 아무 글에나 우쭈쭈하는 사람들 아니거든요! 나름 엄격하단 말씀. ㅎㅎ

삼월님의 댓글

삼월

그리고 이미지 첨부도 잊지 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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