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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밥당번] 2017-9월의 밥당번입니다. ^_^ +7
토라진 / 2017-09-01 / 조회 2,302 

본문

 ​      2017-8월 우리에게 밥을 선물하신 분들입니다 

- 8월 한달동안 ‘우리실험실’에는 16번 밥상이 차려졌고, 

  이 밥상들은 10명의 ‘우리실험자들’이 준비한 것입니다.

- 8월 우리들을 위해 밥상을 차린 사람들입니다.

  기픈옹달, ​삼월, 선우, 소리, 연두, 유택, 오라클, 최원, 토라진, 희음 


 ​      2017-9월 우리에게 밥을 선물할 분들을 기다립니다

1. 비어있는 날에 밥당번을 신청해주셔도 되고, 

2. 이미 당번이 있는 날에 신청해주시면 같이 밥당번을 하시면 됩니다.

3. 1명이 밥당번을 해도 되고, 2명이 같이 밥당번을 해도 좋습니다. 

    아래 댓글로 밥당번을 신청하면, 밥당번표에 반영하도록 하겠어요. 

 

 ​      우리실험실에서 식사를 준비할 때, 참조할 사항입니다

1. 점심시간 12:30 / 저녁시간 5:30 입니다.

2. 육류(가공식품 포함)나, 쓰레기가 많은 일회용품은 조리하지 않습니다.

3. 식재료를 사기 전에, 연구실에 있는 식재료를 먼저 사용합니다. 

    (냉장고나 실온보관되어 있는 식재료를 확인합니다)

4. 냉장고에 있는 음식부터 먹어서, 음식이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5. 가능한 음식준비량을 조절하여, 음식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 ^^*

 

2017-9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점심

 

 

 

 

 

 토라진

 

 저녁

 

 

 

 

 

 

 

 

 3

 4

 5

 6

 7

 8

 9

 점심

 

 

 희음, 최원

 

 

 삼월, 오라클

 

 저녁

 

 

 

 

 소리

 

 

 

 10

 11

 12

 13

 14

 15

 16

 점심

 

 

 희음, 최원

 토라진

 

 라라(+생협)

 

 저녁

 

 

 

 

 유택

 

 

 

 17

 18

 19

 20

 21

 22

 23

 점심

 

 

 희음, 최원

 기픈옹달

 

 선우

 

 저녁

 

 

 

 

 

 

 

 

 24

 25

 26

 27

 28

 29

 30

 점심

 

 

 희음, 최원

 라라, 오라클

 

 

 

 저녁

 

 

 

 

 

 

 

 

 

댓글목록

토라진님의 댓글

토라진

오붓하게 둘러 앉아 따뜻한 음식을 나눠먹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풍성하게 수확되는 곡식과 과일들에 대한 농부들의 기대처럼,
서로의 몸과 마음을 살찌우는 시간들이 되도록......
밥상이 계속됩니다.
'네, 계속해 보도록 합시다.!!!'

희음님의 댓글

희음

네, 계속해 보겠습니다!!^^
일단 화요일 점심 채워 넣습니다. 9월엔 시 세미나가 없어 점심 위주로 밥상을 차리려고요.

유택님의 댓글

유택

7일, 14일 저녁할게요.
아라차 & 연두가 어시스트 해주겠지머 ㅋㅋ

구로줌마님의 댓글

구로줌마

15일은 선우 자리~

삼월님의 댓글

삼월 댓글의 댓글

죄송. 라라님이 미리 선점해놨는데, 기재가 늦어졌어요.
생협모임에서 몇 분이 오셔서 다른 방에서 세미나하시고, 식사도 같이 준비해주신대요.
살포시 22일에 다시 자리 배정해 드렸어요.
혹시 일정이 여의치 않으면 말씀해 주세요~

서누님의 댓글

서누 댓글의 댓글

오케이~  늘 수고가 많아요 삼월. 복 받을 거예요.
아니 이미 복 누리고 있는거겠죠~^^

ㅇㅌ님의 댓글

ㅇㅌ 댓글의 댓글

서누가 시누(씨누)로 보여서 깜짝 놀랫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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