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계 인사드립니다. +9
기픈옹달
/ 2017-01-31
/ 조회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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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꿀과 메뚜기를 사랑하는 홈리스
회계를 기억하라 월말이 가까이 왔느니라 - 신임회계 기픈옹달
우임금이 제후를 만나 공적을 심사하다 세상을 떠났기에 그곳을 회계라 이름 붙였다. <하본기>
댓글목록
삼월님의 댓글
삼월
기픈옹달의 재치에 감탄하며 웃고 있다가
(통장과의) 작별인사에 뭉클해지면서,
우리실험자들의 지난 시간들이 다시 스쳐가네요.
우리 회비, 잘 돌봐줘요. 잘 돌보는지 내가 지켜볼테야! (어쩐지 보내기 싫다능...)
기픈옹달님의 댓글
기픈옹달
^^ 수고하시었어요.
가뿐해진 통장과 더불어 가뿐하게 봄을 맞이 하시길~ ^0^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우리실험실]의 초대 회계를 맡은 삼월은,
무엇보다 실험실의 재정을 안정시켰지요. 진심 감사해요^^
더불어 한해 우리 살림을 책임질 신임회계 기픈옹달에게도
신의 역량이 함께하사 풍요로운 재정을 기대합니다~~!!
기픈옹달님의 댓글
기픈옹달
에이맨~!!!
알곡을 차곡차곡 쌓아보겠습니다아!
토라진님의 댓글
토라진
묵묵히 실험자들의 밭을 일구고 지켜왔던 울 삼월.....
'안녕, 삼월' 은 다시 돌아오는 삼월을 맞이하는 반가움의 인사로 여길께요...
수고 많았어요. 삼월. 흑흑!!
기픈옹달님의 댓글
기픈옹달머... 매일 볼 거 믄서... ;;
희음님의 댓글
희음이런 식으로 흘리듯 진실의 언어를 말해버려도 되는 건가요, 옹달 님!!!
희음님의 댓글
희음
이런 유머를 구사하는 옹달 님은 우리실험자들의 빛이요, 생명입니다.
(게시글에 별 반응이 없다고 구시렁대셔서 쓰는 멘트 저얼대 아님ㅋㅋㅋㅋㅋ)
소리님의 댓글
소리ㅋㅋㅋㅋㅋㅋㅋ상큼한 인사네요! 회계 옹달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