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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밥당번] 2017-2월의 밥당번입니다. ^_^ +5
토라진 / 2017-02-01 / 조회 1,987 

본문

[이달의 밥당번] 2017-2월의 밥당번입니다. ^_^

♠ 우리실험실에 밥을 선물하실 분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1. 비어있는 날에 밥당번을 신청해주셔도 되고, 

2. 이미 당번이 있는 날에 신청해주시면 같이 밥당번을 하시면 됩니다.

3. 1명이 밥당번을 해도 되고, 2명이 같이 밥당번을 해도 좋습니다. 

    아래 댓글로 밥당번을 신청하면, 밥당번표에 반영하도록 하겠어요. 

 

​ 우리실험실에서 식사를 준비할 때, 참조할 사항입니다

1. 점심시간 12:30 / 저녁시간 5:30 입니다.

2. 육류(가공식품 포함)나, 쓰레기가 많은 일회용품은 조리하지 않습니다.

3. 식재료를 사기 전에, 연구실에 있는 식재료를 먼저 사용합니다. 

    (냉장고나 실온보관되어 있는 식재료를 확인합니다)

4. 냉장고에 있는 음식부터 먹어서, 음식이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5. 가능한 음식준비량을 조절하여, 음식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 ^^*

 

2017-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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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화 

 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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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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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토라진   
 저녁     토라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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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토라진 장자세미나 소리   
 저녁     토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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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영어세미나 토라진, 라라  푸코세미나 
 저녁    토라진 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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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니체세미나 희음  들뢰즈세미나 
 저녁     기픈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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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토라진, 주호 장자세미나
   
 저녁   방향    


  

댓글목록

희음님의 댓글

희음

토라진 님 손 거쳐간 자리가 반짝반짝 눈이 부십니다.
그 동안 묵묵히 수고해 주셨던, 늘 밥과 반찬의 자리가 따뜻하도록 주방을 지켜주셨던 삼월 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주방매니저는 밥해주는 사람이 아닌데..., 마치 그렇게 생각될 만큼 고생했지요! 삼월!!
공부하는 동안 누군가 우리를 위해 밥을 차리고 있다는 것이 참 행복했던 1년이었지요^.^

호호 그리고, 토라진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마치 마이더스의 손같이 사물들이 생기를 갖는 듯해요^^

소리님의 댓글

소리

정말 토라진님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주방 곳곳들..!! 짝짝짝짝!!!

토라진님의 댓글

토라진

삼월님이 그동안 묵묵히 주방을 지키며 따뜻하게 덥혀놔 주셔서
주방을 살피는 일이 수월하고 즐겁습니다.
삼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라님과 함께 모두가 즐겁게 노동하는,
찬란하게 반짝이는 주방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격려 감사합니다!!!!~~^^

삼월님의 댓글

삼월

저를 부르는 댓글들에도 응답하지 못했던 것은
바쁜 탓도 있지만,
주방에서 떠나기 싫은 마음도 있었을거예요.
많은 회원들에게 주방은 실험실과 소통을
시작하는 공간이어서 더 중요하게 여기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저와 실험실을 끈끈하게 이어준 공간입니다.
지금은 토라진님의 손길로
더욱 아름답고 따뜻하게 꾸며졌지요.
그래서 이제 아쉬움없이 떠나렵니다. ㅎㅎ
돌아온 라라님과 함께
더 평화롭고 즐거운 공간으로 꾸려가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공부를 받쳐주는 든든한 공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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