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실험자들] 새 홈페이지 오픈을 다함께 축하해요^^ +25
우리실험실
/ 2016-02-29
/ 조회 3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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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실험자들]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었어요^^
새로운 홈페이지는 세미나회원, 강좌회원의 사용자편의성을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세미나회원, 강좌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그래서, 기본메뉴 [세미나 / 강좌 / 파레지아]를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회원여러분이 세미나, 강좌에 참여하고 공부하는데 적극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홈페이지 사용에 따른 불편이나 수정사항은 아래 댓글로 남기면 반영하도록 하겠어요^^*
새로운 홈페이지는 홈페이지를 사용하는 회원들의 커뮤니티를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놀 수 있을까? 하는.
그래서, [우리영화관 / 열린강좌 / 잡담과 수다 / 우리공동체] 같은 메뉴를 추가했지요.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홈페이지가 시끄럽고 소란하기를 기대해요^^
새로운 홈페이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새로 회원가입이 필요해요.
이전 홈페이지와 회원DB가 연동되지 않아서, 새로 홈페이지에 가입해야 해요.
이전 홈페이지의 회원인 분들은 번거롭지만, 다시 한번 회원가입을 부탁드려요^^*
처음 접속하는 분들은 회원가입을 하시면, [우리실험자들]의 세미나-강좌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참, 이전 홈페이지를 참조하려는 분은 홈페이지 하단에 [이전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됩니다!
댓글목록
에스텔님의 댓글
에스텔
오홋 새 홈피네요.
자주 오겠습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에스텔님! 첫번째 축하를 정말 감사드려요^^*
언제나 힘을 주는 에스텔님! 우리 이 공간에서 오래토록 같이 놀아요!!
만두님의 댓글
만두
막상 오픈하면 홈피가 다 비슷한 게 아닌가 싶지만
얼마나 공을 들여야 하는지 최근에 실무로 체험을 했답니다.
아주 녹아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아, 만두님! 감샤해요 ㅠㅠ
이 홈페이지가 [우리실험자들]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우리가 같이 할 것으로 믿어요, 만두님!
선우님의 댓글
선우
만두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스피노자 시작해야 뵐 수 있는거지요?
스피노자 반장님이시라고 다 들었답니다.ㅎㅎ
선우님의 댓글
선우
오라클님, 아주 깔끔하네요.
그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내일이면 삼월인데, 무언가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들긴 듭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변치않는 우리실험실의 친구, 선우님!
지금까지와 같이, 이후로도 선우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3월에 오픈일정을 맞추느라 그것도 애를 좀 썼지요~^^
방향님의 댓글
방향
홈페이지 구석구석 새로움, 배움, 나눔등으로 가득 채워지길~~
저같은 '더부살이하는 자'는 이곳에 들러 많은 것을 배운답니다.
다시 한번 수고하셨습니다 ...!!!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니체의 여자, 방향님! 방향님의 존재로부터 자주 힘을 얻습니다.^^*
'강자의 철학'이 우리의 의지를 새롭게 할 것으로 생각해요.^.^
삼월이님의 댓글
삼월이
삼월이 오는데, 정작 저 삼월이는 감기로 골골거리고 있습니다.
그러고 있는 새에 오라클 님이 새 홈페이지를 오픈해 놓았네요.
산뜻하고 예쁩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삼월에는 다들 오늘보다 더 산뜻하게 만나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아, 삼월!! 빨리, 얼능, 어서 나아서 쌩쌩하게 만나요 우리!!
이 홈페이지가 우리의 무기가 될 수 있게 같이 노력해요^^*
아침님의 댓글
아침
새로운 봄, 새로운 홈페이지.
산뜻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녜, 아침! 실험실로 놀러오세요^^
어부바님의 댓글
어부바
오라클님 오랜 시간 공들이고 애쓰신 결과 멋집니다 ^^*
새롭게 보이는 볼거리, 읽는 느낌도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새홈피 오픈 축하드려요~^^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홈피에 좋은 글과 예쁜 그림 부탁드려요! 어부바님^.^
고병권님의 댓글
고병권잡화점에서 백화점으로 변한 느낌이네요. 정말 세련되게 바뀌었어요. 하지만 다시 여러 사람의 체취가 배고 손때가 묻으면, 세련된 백화점이 더욱 진화하겠죠? 작은 잡화점의 장점까지 덧붙여져서요! 고생 많으셨어요.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사람의 체취와 손때가 묻은 작은 잡화점! 이런 장점이 살아날 수 있게,
이 공간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겠어요. 선생님!
우리실험실에서 선생님의 체취와 손때를 보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합니다^.^
케테르님의 댓글
케테르홈피 재단장을 기뻐하고 축하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실험자들'이라는 이름이 참 신선하고 실험적이며 흡인력을 지니는 이름이라고 생각했구요, 캘리그래피 로고 글자 역시 걸맞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홈피 역시 더 멋지게 꾸며진 것 같습니다. 멋진 우리들의 공간이 되고 모두에게 열린 큰 우리의 마당이 되기를 바랍니다 ^^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친구, 어떤 부탁을 해도 다 들어주는 친구, 나의 친구이자 보호자 같은 케테르!
무엇보다 안티-오이디푸스를 같이 공부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몰라^^*
안기종님의 댓글
안기종오늘 하루 처음으로 인터넷을 켰네요. 내일이면 본격적인 새학기가 시작되고 담임으로서 아이들과 첫대면 하게 됩니다. 분명 실험자들에서 배우고 고민했던 것들이 제 머릿속에 조금이라도 차지하고 있겠지만 그 지식과 고민들이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될 수 있을지,떳떳하게 아이들 앞에 눈 마주하고 설 수 있을지 걱정과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래도 비틀거리는 걸음으로나마 걸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실험자들 분들도 힘내시길 빕니다. 홈페이지 만드느라 함께 운영하고 고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기종님! 그 어렵다는 시험을 엄청난 경쟁을 뚫고 새로 시작한 일이니, 열씨미하는 모습이 기쁩니다.
물론 한편으로는 기종님을 학교에 빼앗긴 거 같은 기분도 들지만 어쩌겠어요 ㅎㅎ
지금은 처음이니 정신없겠지만 좀 여유가 생기면, 우리실험실에 더 많이 관심을 줄 것으로 믿어요.^^*
희음님의 댓글
희음
홈페이지 개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지 꽤 되어서인지 기대가 컸답니다. 행여 기대에 못 미치는 모양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 때문에 괜히 떨리기까지 했는데, 떨림은 날아가고 흡족함만 남았어요. 멋집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축하 댓글들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허투루 갈긴 마음 하나 없이, 나직하고 깊은 목소리로만 축하를 전하고 있네요. 그건 모두 우리실험자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과 노력이 일궈낸 열매일 테죠.^^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희음의 시詩 덕분에 이 공간이 따뜻하고 풍요로와졌어요.
우리 회원 중에 시인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
라라님의 댓글
라라홈페이지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오라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라클님의 댓글
오라클
홈페이지 작업을 함께한 라라, 삼월이, 기픈옹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랜만에 민들레와 함께하는 여행이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기를 바랍니다^^*
우리실험실의 비주얼을 담당하는 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