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 [푸코와 성] 게일 루빈 <일탈> 12장 발제 | 삼월 | 2019-08-29 | 243 |
80 | [마오] <혁명후/기> 광기보다 이성: 0814 발제 | 삼월 | 2019-08-14 | 98 |
79 | [푸코와 성] <일탈> 8-9장 발제 [1] | 지니 | 2019-08-09 | 166 |
78 | [시사] 정의는 신의 다른 이름이다: <무명의 말들>0808 발제 [2] | 삼월 | 2019-08-08 | 94 |
77 | 일탈 발제: 성, 그 히스테릭한 [2] | 성연 | 2019-07-25 | 110 |
76 | 푸코의 미학 :라면 예술로 끓이기 [1] | 성연 | 2019-07-25 | 125 |
75 | [마오] 혁명과 고별하다: 0724 세미나 발제 | 삼월 | 2019-07-24 | 90 |
74 | [푸코와 성] <일탈> 3장4장 발제 | 이사랑 | 2019-07-18 | 115 |
73 | [시사] 살아가려는 자는 하나의 이름을 깨뜨려야 한다: 0718 발제 [2] | 삼월 | 2019-07-17 | 141 |
72 | [마오] <고별혁명> 2부 & 3부 | 에레혼 | 2019-07-10 | 94 |
71 | [푸코와 성] <일탈> 서문 발제 | 삼월 | 2019-07-04 | 90 |
70 | [시사] <무명의 말들> 첫 시간 발제 [2] | 삼월 | 2019-07-04 | 175 |
69 | [시사] 정치적 올바름 후기 [1] | 준민 | 2019-06-26 | 172 |
68 | [푸코] 이전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기 위해: <푸코의 맑스> 0627 발제 | 삼월 | 2019-06-25 | 129 |
67 | [시사] 정치적 올바름이 아닌 저마다의 올바름에 대하여 | 삼월 | 2019-06-13 | 202 |
66 | [마오] 16장 & 에필로그 발제 :: 여전히 물음표, 아니 혼돈의 카오스 [2] | 기픈옹달 | 2019-06-12 | 111 |
65 | [문학] 버지니아 울프 읽기 :: <자기만의 방> 발제 | 토라진 | 2019-06-10 | 341 |
64 | [마오] 혁명을 원하는 이는 누구인가: 마오쩌둥 2권 15장 문화대혁명 발제 | 삼월 | 2019-06-05 | 129 |
63 | [시사]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사전인터뷰 첫 시간 발제 | 삼월 | 2019-05-29 | 129 |
62 | [푸코] 주체화의 구조_자기통치를 위한 전략들(0516발제) | 지니 | 2019-05-16 | 269 |